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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령별 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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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계림북스ㅣ 글 황은희, 왕홍식, 김현숙 / 그림 윤유리ㅣ 초판일 2019-06-10
    생생한 그림으로 보고, 재미있는 이야기로 읽는 어린이 눈높이에 꼭 맞는 주제별 인물 이야기 <그림으로 보는 도전하는 인물들〉 유년 시절에 접한 훌륭한 인물들의 삶과 가치관은 미래를 향한 꿈의 한 조각을 수놓기도 해요. 에디슨을 통해 발명가의 조각을, 강수진을 통해 예술가의 조각을 마음속에 새기며 미래의 내 모습을 상상하지요. 인물 이야기는 단순히 인물이 살아온 과정과 역사적인 업적만 살펴보는 게 아니에요. 그 인물이 꿈을 이루기 위해 애쓴 노력과 고난과 역경을 극복한 이야기 들이 생생하게 들어 있지요. 그래서 역사 속 인물들은 어린이의 좋은 꿈 선생님이 되어 준답니다. 꿈을 이루든 이루지 못하든 각자의 삶의 자리에서 치열하게 고민하며 살아온 인물들의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생각하는 힘과 꿈을 향한 마음을 다질 수 있을 거예요. 또한 올바른 인성을 기르고 가치관이 형성되는 어린 시절에 읽은 인물 이야기는 생각과 마음이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큰 영향을 줄 거예요. 〈그림으로 보는 도전하는 인물들〉은 더 나은 세상을 꿈꾸며 끊임없이 도전한 다섯 인물들의 이야기를 엮었어요. 화약을 만들어 왜구를 물리친 최무선, 신분의 한계를 뛰어넘은 조선 최고의 과학자 장영실, 〈동의보감〉을 쓴 조선 최고의 명의 허준, 청의 선진 문물을 받아들일 것을 주장한 박지원, 백성을 위해 학문을 완성한 정약용의 삶이 녹아 있지요. 시련 속에서도 좌절하지 않고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한 다섯 인물들을 만나 보아요. 시련 속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끊임없이 도전한 역사 속 인물들의 삶을〈그림으로 보는 도전하는 인물들〉을 통해 만나 보세요! “왜구를 막는 데 화약만 한 것이 없으나, 고려에는 아는 사람이 없구나. 어떻게 해서든 화약 만드는 방법을 알아내야 해.” – 최무선왜구의 침략을 보고 자란 최무선은 백성들을 불안에 떨게 한 왜구를 물리칠 방법을 늘 고민했어요. 그러다 중국의 화약을 접하고 직접 만들기로 결심했지요. 하지만 화약 만드는 방법은 생각처럼 간단하지가 않았어요. 무엇보다 염초 제작에 어려움이 많았어요. 하지만 최무선은 포기하지 않고 벽란도에 나가 중국인과 교류한 끝에 염초 만드는 비법을 전수받아요. 최무선에게 비법을 알려 준 중국인 이원은 수십 일 동안이나 극진히 대접한 최무선의 태도에 감동했다고 해요. 마침내 화약을 만드는 데 성공한 최무선은 곧 화통도감의 총책임자가 되어 무기 제작과 군사 훈련에 힘썼어요. 최무선이 만든 화포 덕분에 1380년 진포 앞바다에 쳐들어온 왜선을 불태우며 큰 승리를 거두었지요. 그러던 중 화통도감이 10여 년 만에 역사 속으로 사라지고, 최무선은 오랫동안 연구해 온 화약 만드는 방법과 무기 제작 방법에 대한 책을 남겼어요. 최무선의 강한 집념은 조선의 무기 과학의 발전을 앞당겨 훗날 벌어지는 임진왜란에 대비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지요. “시간과 절기를 함께 알 수 있는 시계를 만들 수 없을까?” – 장영실측우기, 자격루, 앙부일구, 간의, 혼천의, 수표 등 셀 수 없이 많은 발명품을 남긴 장영실은 어떤 인물일까요? 부산 동래현 관청에 속한 노비였던 장영실은 어릴 때부터 남다른 호기심과 뛰어난 손재주로 유명했어요. 능력을 인정받은 장영실은 조선 제3대 왕인 태종 때부터 궁중기술자로 성곽을 수리하는 등의 일을 했어요. 그러다 세종의 눈에 띈 장영실은 노비 신분에서 벗어나 과학의 발전을 꿈꾼 세종의 계획을 현실화시키는 일등 공신이 되지요. 천문 관측기구인 간의를 비롯하여 자동 물시계인 자격루, 시간과 절기를 함께 알 수 있는 해시계인 앙부일구를 발명했어요. 뿐만 아니라 금속 활자, 비의 양을 재는 수표 등을 만들어 백성들의 실생활에 도움을 주었지요. 하지만 임금이 타는 가마가 부서지는 불미스러운 사건이 발생하면서, 장영실은 안타깝게도 역사 속으로 자취를 감추어요. 그럼에도 장영실은 신분의 한계를 뛰어넘어 과학 기술의 눈부신 성과를 이뤄 낸 조선 최고의 과학자라고 할 수 있지요. “나라를 다스리는 재상이 되지 못할 바에는 사람의 병을 다스리는 명의가 되겠다.” – 허준2019년은 〈동의보감〉이 유네스코 세계 기록 유산으로 등재된 지 10년이 되는 해이지요. 중국과 일본에 전해진 〈동의보감〉은 “백성을 보호해 주는 경전이요, 의가에서 가장 소중히 보존되는 책”이라는 평가를 받으며 수차례에 걸쳐 찍혀 나왔어요. 실제 환자를 치료하는 데 유용한 내용이 많아 400년이 지난 오늘날도 질병 치료에 계속해서 이용되고 있으며, 진단과 약재 연구 등 다양한 방면으로 연구가 진행되고 있다고 해요. 이렇듯 세계가 인정하는 최고의 의학서인 〈동의보감〉을 쓴 사람이 바로 허준이에요.열다섯 살 무렵 허준은 전염병으로 죽어 가는 사람들을 안타까워하며 사람을 살리는 의원이 되기로 결심해요. 허준은 한약재를 만들고 사용하는 방법, 침을 놓는 방법뿐만 아니라 우리나라에서 나는 약초에 대한 연구를 게을리하지 않았어요. 의술 실력이 뛰어난 허준은 내의원 의원으로 궁궐에서 일하게 되고, 임진왜란이 일어나자 선조 임금을 보필하며 여러 사람들의 치료를 도맡아 눈부신 활약을 하지요. 피란길에 질병으로 고생하는 백성들을 보며 안타까워한 선조로부터 우리 실정에 맞는 의학서를 만들라는 명을 듣고 전쟁 중에도 책을 손에서 놓지 않았어요. 하지만 서얼 출신으로 내의원 최고의 자리에 오른 허준을 시기한 신하들 때문에 선조가 죽은 뒤, 귀양을 가게 되지요. 귀양살이에서 돌아온 허준이 14년 만에 완성한 책이 바로 ‘우리나라의 보물같이 귀한 의학서’인 〈동의보감〉이에요. 어떠한 상황에서도 쉽게 단념하지 않고 자신의 맡은 바를 묵묵히 해낸 허준의 끈기를 만나 보아요. “학문이란 별다른 게 아니다. 한 가지 일을 하더라도 분명하게 하고, 집을 한 채 짓더라도 제대로 지으며, 그릇을 하나 만들더라도 정성스럽게 만들고, 물건을 하나 조사하더라도 식견을 갖추는 일, 이것이 모두 학문의 일부이다.” – 박지원양반의 값어치가 한 푼도 못 된다고 날카롭게 비판한 양반이 있었어요. 바로 연암 박지원이지요. 당시 조선의 시대상을 풍자와 해학으로 생생하게 담아낸 소설 〈양반전〉을 비롯하여 중국 기행문인 〈열하일기〉를 쓴 조선 최고의 문장가이자 북학파의 대표적인 인물인 박지원은 어떤 인물일까요? 조상 대대로 높은 벼슬을 한 명문가의 자재로 태어난 박지원은 좋은 스승과 벗을 만나 학문에 정진했어요. 깊은 학문과 뛰어난 글솜씨로 이름난 박지원 주위에는 학문을 나누고 싶어 하는 사람이 많았어요. 홍대용, 박제가, 이덕무, 유득공 등과 어울리며 청을 오랑캐라고 여기며 업신여기는 양반들과는 다르게 청의 앞선 문물을 받아들여야 한다는 생각을 가졌지요. 우연한 기회에 다녀온 중국 여행기를 엮어 낸 〈열하일기〉는 엄청난 인기와 함께 반향을 일으켰어요. 이후 박지원은 늦은 나이에 벼슬살이를 하며 청에서 보고 배운 것들을 바탕으로 백성을 위한 관리로 살아갔다고 해요. 나와 다른 생각을 무조건 비판하거나 배척하지 않고 좋은 점을 받아들이고 실천하려고 애쓴 박지원의 삶을 들여다보아요. “정치란 바르게 함이자, 우리 백성들이 고르게 살도록 해 주는 일이다.” – 정약용서울시 민원 서비스인 ‘다산 콜센터’에 대해 들어 본 적이 있을 거예요. ‘다산’이라는 명칭은 조선 시대 관리들의 필독서인 〈목민심서〉를 쓴 조선 후기 학자인 정약용의 호를 따 그의 정신을 이어받자는 의미에서 선정했다고 해요. 정약용이야말로 백성의, 백성에 의한, 백성을 위한 정치를 주장한 진정한 학자라고 할 수 있지요.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국제 연합 기구인 유네스코도 2012년 다산 정약용을 세계인이 기억할 만한 ‘세계 기념인물’로 선정했어요. 책을 가까이하고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학문을 접하면서 정약용의 학문은 점점 깊어져 정조의 총애를 받으며 규장각 관리가 되었어요. 개혁을 꿈꾼 정조 임금을 도와 수원화성을 설계하고 지방관이 되어 백성의 삶을 두루 살폈지요. 하지만 갑작스러운 정조의 죽음과 함께 한때 천주교를 가까이했다는 이유로 유배를 가게 된 정약용은 삶의 의욕을 잃고 실의에 빠지지만 곧 학문에 정진하여 500여 권의 책을 쓰고 제자들을 길러 냈어요. 18년 동안의 긴 유배 생활 속에서 좌절하지 않고 자기 자리에서 끊임없이 연구한 정약용의 삶의 태도를 마음속 깊이 되새겨 보아요. ⊙ <그림으로 보는 도전하는 인물들>은 어떤 점이 특별할까요? 1.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썼어요〈그림으로 보는 도전하는 인물들〉은 어린이가 쉽고 재미있게 이해하면서도 방대한 이야기의 맥락까지 잡을 수 있게 도와줘요. 짧은 글과 재미있는 그림으로 구성되어 더욱 쉽지요. 어렵고 딱딱한 단어와 문장을 말랑하게 풀고 그림은 재미있고 생생하게 그려 어린이의 흥미를 끌지요. 2. 재미있는 이야기와 생생한 그림을 일대일로 맞췄어요어린이에게 위인전은 많은 사건과 인물이 등장하기 때문에 어렵게 느껴질 수 있어요. 그래서 〈그림으로 보는 도전하는 인물들〉은 인물 이야기를 읽는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술술 읽히면서도 깊게 생각하고,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스토리텔링 방식으로 구성했어요. 또 그림의 비중을 확 늘려 매 페이지마다 이야기 속 주요 장면과 핵심을 재치 있게 풀어내 생생한 느낌으로 책장을 넘길 수 있을 거예요. 3. 깊이 있고 재미있게 한국사를 공부하는 코너가 가득해요본문 중간중간에 마련된 코너인 ‘한걸음 더’에는 어린이가 흥미 있어 할 만한 한국사 이야기가 가득해요. 이 코너를 통해 역사에 대해 좀 더 넓은 시야를 가질 수 있지요. 뿐만 아니라 각 인물과 관련된 유적지 곳곳을 소개하고 있어 인물의 삶에 한발 더 다가갈 수 있는 계기가 될 거예요. 4. 역사 속 인물들의 업적과 생애가 담긴 연표가 들어 있어요 책의 끝장에는 본문에 나온 인물들의 업적과 생애가 담긴 연표가 들어 있어요. 그래서 역사 속 인물들이 태어나고 자라온 생애뿐 아니라, 당시의 주요 사건 등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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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계림북스ㅣ 글 황은희, 왕홍식, 김현숙 / 그림 이미진ㅣ 초판일 2019-03-15
    생생한 그림으로 보고, 재미있는 이야기로 읽는 어린이 눈높이에 꼭 맞는 주제별 인물 이야기 <그림으로 보는 정의로운 인물들> 유년 시절에 접한 훌륭한 인물들의 삶과 가치관은 미래를 향한 꿈의 한 조각을 수놓기도 해요. 에디슨을 통해 발명가의 조각을, 강수진을 통해 예술가의 조각을 마음속에 새기며 미래의 내 모습을 상상하지요. 인물 이야기는 단순히 인물이 살아온 과정과 역사적인 업적만 살펴보는 게 아니에요. 그 인물이 꿈을 이루기 위해 애쓴 노력과 고난과 역경을 극복한 이야기 들이 생생하게 들어 있지요. 그래서 역사 속 인물들은 어린이의 좋은 꿈 선생님이 되어 준답니다. 꿈을 이루든 이루지 못하든 각자의 삶의 자리에서 치열하게 고민하며 살아온 인물들의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생각하는 힘과 꿈을 향한 마음을 다질 수 있을 거예요. 또한 올바른 인성을 기르고 가치관이 형성되는 어린 시절에 읽은 인물 이야기는 생각과 마음이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큰 영향을 줄 거예요. <그림으로 보는 정의로운 인물들>은 자신의 안위보다 더불어 사는 세상을 꿈꾼 다섯 인물들의 이야기를 엮었어요. 의병을 일으켜 나라를 구한 곽재우, 나눔과 베풂의 삶을 실천한 거상 김만덕, 전 재산을 팔아 독립운동에 기여한 이회영, 전 재산을 사회에 돌려준 민족 기업가 유일한, 빼앗긴 조국의 문화유산을 지키기 위해 일생을 바친 전형필의 삶이 녹아 있지요. 올바른 신념으로 자유롭고 정의로운 세상을 만들기 위해 힘쓴 다섯 인물들을 만나 보아요. 올바른 신념으로 더불어 사는 세상을 꿈꾼 역사 속 인물들의 삶을 <그림으로 보는 정의로운 인물들>을 통해 만나 보세요! “왜적이 우리 마을에 언제 쳐들어올지 모릅니다. 그러나 무섭다고 도망가는 것은 사는 길이 아니라 모두 죽는 길입니다. 그러니 우리 모두 목숨을 걸고 싸워서 마을과 나라를 지킵시다.” – 곽재우임진왜란 때 나라를 구한 장군 하면 이순신이 떠오를 거예요. 그런데 일본군을 물리치는 데 이순신 못지않게 큰 공을 세운 인물이 있어요. 바로 홍의 장군 곽재우이지요. 그는 자신의 전 재산을 내놓고 의병을 모아 나라의 위기에 정면 돌파했어요. 부잣집 아들로 태어난 곽재우는 외할아버지의 친구인 남명 조식 선생 밑에서 공부하며 스승의 정신과 함께 실천의 중요성을 마음속 깊이 새겼어요. 곽재우가 40세가 되던 1592년에 임진왜란이 일어나자, 백성들을 지켜야 할 관군과 관리들은 도망가기에 바빴어요. 나라가 위기에 처한 모습을 보고 가만있을 수 없었던 곽재우는 곳간을 열어 의병들을 배불리 먹였어요. 그리고 곧 의병을 모으는 데 전 재산을 내놓았지요. 살던 곳의 지형과 지리를 잘 반영한 뛰어난 전술로 곽재우와 의병들의 활약은 계속되었고, 결국 정암진 전투를 승리로 이끌었지요. 동에 번쩍 서에 번쩍 두문불출한 홍의 장군 곽재우의 활약상을 살펴보며 나라를 향한 열정을 느껴 보세요. “재물은 잘 쓰면 밥 한 그릇으로도 굶주린 사람의 목숨을 구할 수 있지만, 그렇지 않으면 썩은 흙과 같다.” – 김만덕정조, 박제가, 정약용, 채제공 등 당대 뛰어난 학자뿐만 아니라 왕에 이르기까지, 한 사람에 대한 글과 시를 남겼어요. 그 사람은 바로 조선 시대의 엄격한 신분 제도를 뛰어넘어 여성의 몸으로 장사를 해 큰 재산을 모아, 흉년으로 고통받던 제주 백성들을 살리기 위해 자신의 전 재산을 아낌없이 내놓은 김만덕이에요. 지금도 사람들의 존경과 사랑을 받으며 제주도에서는 ‘만덕 할망’이라고 친숙하게 불리지요. 제주에서 태어난 김만덕은 어린 나이에 부모를 잃고 먹고살기 위해 기녀의 길로 접어들었으나, 자신의 앞날을 스스로 개척하기로 했어요. 양인의 신분을 되찾은 김만덕은 제주항에 객주를 차려, 제주 관리들은 물론 육지에서 온 관리나 상인들이 드나들며 육지 상황에 대한 앞선 정보를 얻을 수 있었지요. 믿음을 바탕으로 장사하면서 큰 부자가 된 김만덕은 1792년부터 시작된 흉년으로 굶주림에 죽어 가는 사람들의 고통을 외면하지 않고, 평생 모은 전 재산으로 쌀 500석을 사서 백성을 구하는 데 앞장섰지요. 김만덕의 선행을 조선의 제22대 왕인 정조가 알게 되면서 김만덕은 ‘의녀 반수’라는 벼슬을 받았고, 임금을 만난 제주 최초의 여성이 되었어요. 그리고 74세의 생을 마감할 때까지 나누고 베푸는 삶을 실천했다고 해요.      “내가 독립운동을 하는 이유는 조국을 되찾고 내 땅에서 자유로이 살기 위해서다.” – 이회영조선 최고 명문가의 육 형제 중 넷째로 태어난 이회영은 형제들과 우애가 남달랐어요. 이들은 훗날 모든 재산을 내놓고 함께 독립운동에 나서게 되지요. 당시 명문가의 자제들이 과거를 공부하는 반면 이회영은 신학문을 접하며 자유와 평등에 대한 신념을 키워 갔어요. 청년 시절 이회영은 이상설, 주시경 등 청년 지식인들과 함께 구국 활동을 펼치는 데 앞장섰지요. 1905년 을사늑약이 체결되자, 사람들을 모아 집회를 열어 무효임을 널리 알릴 뿐만 아니라 1907년 헤이그에서 열리는 ‘만국 평화 회의’에 비밀 특사를 보내기도 했어요. 또 안창호, 신채호 등 여러 분야의 사람들과 함께 신민회를 만들어 독립 운동을 이어 나갔지요. 일제의 탄압으로 더 이상 국내에서의 활동이 어려워지자 전 재산을 팔아 만주에서 독립운동을 벌였어요. 독립군을 키우는 신흥 무관 학교를 세워 3500여 명의 독립군을 길러내 일본에 맞서 끊임없이 투쟁했지요. 치열하게 독립운동을 했던 이회영이지만, 마음만은 한없이 따듯하고 넉넉했다고 해요. 당시 ‘이회영의 집에서 밥을 얻어먹지 않은 사람은 독립운동가가 아니다.’라는 말이 있을 정도였어요. 조국의 독립을 꿈꾸며 끝까지 자신의 신념을 굽히지 않은 이회영의 삶을 통해 현재 우리가 누리고 있는 자유의 소중함을 생각해 보세요. “사람은 죽으면서 돈을 남기고 또 이름을 남기기도 합니다. 그러나 가장 값진 것은 사회를 위해서 남기는 ‘그 무엇’입니다.” – 유일한‘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 조사에서 16년 연속 선정된 회사가 있어요. ‘우리 강산 푸르게 푸르게’ 캠페인으로 유명한 유한킴벌리예요. 이 회사의 모태가 된 유한양행을 설립한 사람이 바로 민족 기업가, 유일한이지요. 어린 시절 미국으로 유학을 간 유일한은 라초이 식품 회사를 설립해 많은 돈을 벌어 성공한 사업가로 탄탄대로를 달렸어요. 하지만 유일한은 여기에 만족하지 않고 잘되고 있는 통조림 사업을 그만두고 한국으로 돌아와 건강한 나라를 만들고자 의약품을 판매하는 유한양행을 세웠어요. 유일한은 우리 기술로 좋은 약을 만들고 싶어 밤늦게까지 연구에 몰두했고, 마침내 염증을 치료하는 ‘안티푸라민’이라는 연고를 개발했지요. 유일한은 기업의 이익만을 위하기보다는 사람들에게 믿음을 주고, 건강과 생명을 지켜 주는 민족 기업을 만들기 위해 애썼어요. 뿐만 아니라 유일한은 나라의 희망은 젊은이들에게 있다고 생각해 학교를 세워 돈이 없어 공부를 포기한 학생들에게 배움의 기회를 주었지요. 투명하고 정직한 경영으로 모은 전 재산을 사회에 환원해 나라와 민족을 향한 사랑을 실천했어요. “〈훈민정음〉은 우리나라 최고의 보물입니다. 이런 귀한 책은 그 값에 열 배를 더 주어도 모자랍니다.” – 전형필보존 공사로 휴관 중인 성북동 간송 미술관의 반가운 재개관 소식을 접하며 우리 땅에서 우리 문화유산을 만나게 해 준 간송 전형필은 어떤 인물인지 궁금해집니다. 어린 시절부터 책을 즐겨 읽던 전형필의 가장 큰 즐거움은 오래된 책방에서 책을 사 와 모으는 것이었다고 해요. 법을 공부하러 떠난 일본에서의 유학 시절은 식민지 백성의 현실을 뼈저리게 느끼는 시간이었어요. 그 무렵 전형필은 서예가이자 독립운동가인 오세창을 만나면서 우리 문화유산에 대한 관심을 가졌다고 해요. 결국 자신이 물려받은 재산을 귀중한 문화유산을 지키는 데 쓰기로 결심하고, 한남서림을 인수해 옛 그림과 책 등을 후한 값에 사들였어요. 특히 고려 시대의 아름다운 ‘청자 상감운학문 매병’과 더불어 ‘훈민정음 해례본’, 조선 시대 풍속 화가의 대가인 신윤복의 그림을 찾아왔지요. 전형필이 젊음과 전 재산을 다 바쳐 지켜 낸 국보 12점, 보물 24점 등 5천 여 점의 우리 문화유산은 우리 곁에 영원히 숨 쉴 거예요. ⊙ <그림으로 보는 정의로운 인물들>은 어떤 점이 특별할까요? 1.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썼어요<그림으로 보는 정의로운 인물들>은 어린이가 쉽고 재미있게 이해하면서도 방대한 이야기의 맥락까지 잡을 수 있게 도와줘요. 짧은 글과 재미있는 그림으로 구성되어 더욱 쉽지요. 어렵고 딱딱한 단어와 문장을 말랑하게 풀고 그림은 재미있고 생생하게 그려 어린이의 흥미를 끌지요. 2. 재미있는 이야기와 생생한 그림을 일대일로 맞췄어요어린이에게 위인전은 많은 사건과 인물이 등장하기 때문에 어렵게 느껴질 수 있어요. 그래서 <그림으로 보는 정의로운 인물들>은 인물 이야기를 읽는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술술 읽히면서도 깊게 생각하고,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스토리텔링 방식으로 구성했어요. 또 그림의 비중을 확 늘려 매 페이지마다 이야기 속 주요 장면과 핵심을 재치 있게 풀어내 생생한 느낌으로 책장을 넘길 수 있을 거예요. 3. 깊이 있고 재미있게 한국사를 공부하는 코너가 가득해요본문 중간중간에 마련된 코너인 ‘한걸음 더’에는 어린이가 흥미 있어 할 만한 한국사 이야기가 가득해요. 이 코너를 통해 역사에 대해 좀 더 넓은 시야를 가질 수 있지요. 뿐만 아니라 각 인물과 관련된 유적지 곳곳을 소개하고 있어 인물의 삶에 한발 더 다가갈 수 있는 계기가 될 거예요. 4. 역사 속 인물들의 업적과 생애가 담긴 연표가 들어 있어요 책의 끝장에는 본문에 나온 인물들의 업적과 생애가 담긴 연표가 들어 있어요. 그래서 역사 속 인물들이 태어나고 자라온 생애뿐 아니라, 당시의 주요 사건 등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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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계림북스ㅣ 글 황은희, 왕홍식, 김현숙 / 그림 송영훈ㅣ 초판일 2018-12-20
    나라를 향한 뜨거운 마음으로 시대를 이끌어 간 역사 속 인물들의 삶을〈그림으로 보는 시대를 이끈 인물들〉을 통해 만나 보세요! “중국 한나라를 세운 고조 옆에 장량이라는 신하가 있었지. 그런데 고조가 장량을 이용해 나라를 세운 게 아니오. 오히려 반대로 장량이 고조를 이용해 자기가 만들고 싶은 나라를 만든 거지.” – 정도전 조선을 세운 사람이 누구냐고 물으면 대부분 이성계를 떠올릴 거예요. 하지만 새 나라 조선의 시대를 열고 한양 도성을 설계한 사람은 바로 정도전이에요. 정도전이야말로 조선을 설계한 진짜 주인공이라고 볼 수 있지요. 공민왕의 뒤를 이어 우왕이 즉위하면서 신하들의 정치적 충돌이 거세졌고, 그 여파로 유배 생활을 하게 된 정도전은 어느 날 들에서 일하는 농부를 만난 뒤 백성을 위한 나라를 만들겠다는 결심을 하게 되지요. 그 후 이성계와 손잡고 새 나라 조선을 열게 된 정도전은 왕과 신하가 조화를 이루는 정치를 표방하며 조선의 통치 규범인 〈조선경국전〉을 썼어요. 하지만 왕권 강화를 주장하는 이방원과의 서로 다른 정치적 견해는 결국 제1차 왕자의 난 때 죽음으로 이어지지요. 백성의 마음을 얻어 나라를 다스리고자 했던 정도전의 정치관은 오늘날 새로운 평가를 받고 있답니다. “임진왜란이 왜 일어났는지, 전쟁 상황이 어땠는지 후대에 알려 똑같은 실수를 막아야 해.” – 유성룡 임진왜란을 슬기롭게 헤쳐 나간 명재상으로 손꼽히는 유성룡은 21세에 퇴계 이황의 제자로 수학했어요. 남다른 지혜를 가진 유성룡을 본 이황은 그가 하늘이 내린 인재라며 장차 큰 학자가 될 것을 알아봤다고 해요. 20대 중반에 과거에 급제해 출세 가도를 달리던 유성룡은 51세가 되던 해에 임진왜란이 일어나요. 백성들을 뒤로하고 한양을 떠나는 임금을 대신하여 나랏일과 군대를 지휘한 유성룡은 이순신과 함께 나라를 지키는 데 앞장섰지요. 하지만 반대파 세력의 모함으로 관직을 내려놓고 고향으로 가 임진왜란을 돌아보며 지난날을 반성하는 〈징비록〉을 썼어요. 단호하면서도 중심을 잃지 않는 태도로 나랏일을 돌본 명재상, 유성룡이 남긴 〈징비록〉 덕분에 500여 년이 지난 역사에 대해 자세히 알 수 있어요. “백성이 만 개의 강이라면, 나는 그 위에서 강물을 비추는 밝은 달이고 싶다.” – 정조 조선의 제22대 왕, 정조를 떠올리면 나라를 다스린 통치가의 면모보다는 슬픈 가족사가 먼저 생각이 나요. 뒤주에 갇혀 죽은 사도 세자의 아들로, 어릴 때부터 수많은 견제 속에서 왕이 되어서일까요? 정조는 늘 외로움과 두려움 속에서 살았어요. 하지만 학문과 무예를 익히며 때로는 반대파 신하와 비밀 편지를 주고받으면서까지 정치에 노련한 왕이었어요. 그리고 신도시 수원 화성을 건설해 새로운 정치를 펼치려고 했지요. 하지만 정조의 갑작스러운 죽음으로 개혁은 끝내 꽃피우지 못했어요. “백성들이 원통해하고 힘들어하니, 그들을 위해 잘못된 것을 고치려고 한 것이다.” – 전봉준 2018년 4월 24일, 종로 네거리에 처형된 지 123년 만에 녹두 장군 전봉준 동상이 세워졌어요. 다른 여느 동상들처럼 늠름하게 서 있는 모습은 아니지만 매서운 눈빛으로 앉아 있는 전봉준 동상은 평등한 세상을 향한 한 인간의 의연한 모습을 보여 주지요. 몸집이 작아 녹두 장군으로 불린 전봉준은 ‘사람이 곧 하늘이다.’라는 동학을 접하고 농민이 주인 되는 세상을 꿈꾼 ‘동학 농민 운동’을 주도했어요. 온갖 세금을 걷어 백성들을 힘들게 한 탐관오리들을 벌하려고 모인 농민군들의 봉기는 1894년 1월 고부를 시작으로 그해 12월까지 계속되었지만, 결국 상금에 눈먼 부하의 밀고로 순창에서 체포되었어요. 농민들 스스로의 힘으로 개혁을 요구한 동학 농민 운동은 외세의 개입으로 비록 실패로 끝났지만, 갑오개혁 등 여러 가지 개혁을 이뤄 냈어요.   “통일된 조국을 건설하기 위해 삼팔선을 베고 쓰러질지언정 나 하나의 편안함을 위해 갈라진 정부를 세우는 데 협력하지 않을 것입니다.” – 김구 가장 부강한 나라가 아닌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나라’가 되기를 원한 백범 김구는 독립운동가 중 가장 인상적인 인물로 손꼽혀요. 김구는 나라의 독립뿐만 아니라 광복 이후 통일 정부를 세우기 위해서도 많은 노력을 기울였지요. 그는 동학 농민 운동이 일어났을 때 해주에서 동학군을 이끌었어요. 이때 만난 참스승 고능선은 동학군의 패배로 희망을 잃은 김구에게 청나라로 가 사정을 파악하고 오라고 했지요. 이때 명성 황후가 일본인에 의해 비참하게 살해되고, 그는 국모의 원수를 갚기 위해 적의 목을 베고 감옥살이를 하게 돼요. 하지만 곧 탈출하고 본격적인 독립운동을 벌였어요. 1919년에 대한민국 임시 정부에서 경무국장으로 초대되어 온갖 탄압 속에서도 임시 정부를 지켜 냈어요. 목숨을 위협받는 어려움 속에서도 자신의 소원은 첫째도, 둘째도, 셋째도 대한 독립이라고 외쳤지요. 1945년 꿈에 그리던 광복을 맞게 되었지만, 곧 나라가 분단되는 위기 속에 고군분투하던 김구는 통일 정부 수립을 위해 평양으로 가 김일성까지 만났지만 결국 뜻을 이루지 못하고 암살당하고 말았어요. 통일된 조국에서 살고 싶었던 김구의 바람은 아직까지도 이뤄지지 못하고 있지만, 남과 북이 평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으니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지켜보도록 해요.   <그림으로 보는 시대를 이끈 인물들>은 어떤 점이 특별할까요? 1.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썼어요<그림으로 보는 시대를 이끈 인물들>은 어린이가 쉽고 재미있게 이해하면서도 방대한 이야기의 맥락까지 잡을 수 있게 도와줘요. 짧은 글과 재미있는 그림으로 구성되어 더욱 쉽지요. 어렵고 딱딱한 단어와 문장을 말랑하게 풀고 그림은 재미있고 생생하게 그려 어린이의 흥미를 끌지요. 2. 재미있는 이야기와 생생한 그림을 일대일로 맞췄어요어린이에게 위인전은 많은 사건과 인물이 등장하기 때문에 어렵게 느껴질 수 있어요. 그래서 <그림으로 보는 시대를 이끈 인물들>은 인물 이야기를 읽는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술술 읽히면서도 깊게 생각하고,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스토리텔링 방식으로 구성했어요. 또 그림의 비중을 확 늘려 매 페이지마다 이야기 속 주요 장면과 핵심을 재치 있게 풀어내 생생한 느낌으로 책장을 넘길 수 있을 거예요. 3. 깊이 있고 재미있게 한국사를 공부하는 코너가 가득해요본문 중간중간에 마련된 코너인 ‘한걸음 더’에는 어린이가 흥미 있어 할 만한 한국사 이야기가 가득해요. 이 코너를 통해 역사에 대해 좀 더 넓은 시야를 가질 수 있지요. 뿐만 아니라 각 인물과 관련된 유적지 곳곳을 소개하고 있어 인물의 삶에 한발 더 다가갈 수 있는 계기가 될 거예요. 4. 역사 속 인물들의 업적과 생애가 담긴 연표가 들어 있어요 책의 끝장에는 본문에 나온 인물들의 업적과 생애가 담긴 연표가 들어 있어요. 그래서 역사 속 인물들이 태어나고 자라온 생애뿐 아니라, 당시의 주요 사건 등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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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계림북스ㅣ 스카이엘 글, 한철호 외 그림, 왕홍식 감수ㅣ 초판일 2018-09-10
    생생한 그림으로 보고, 재미있는 이야기로 읽는다!중국 역사와 함께 읽는 처음 ‘삼국지’ <그림으로 보는 삼국지> 완간! <삼국지>는 동양 고전의 정수라고 불려요. 시대가 변해도 영원히 변하지 않는 지혜와 교훈이 가득 담겨 있기 때문이지요. <삼국지>는 중국 후한 말기부터 위ㆍ촉ㆍ오 세 나라가 맞서던 삼국 시대까지의 다양한 이야기가 흥미롭게 그려져 있어요. 우리는 이 책을 통해 많은 영웅호걸의 리더십과 우정, 그리고 세상을 넓게 보는 안목을 배울 수 있어요. 뿐만 아니라 <그림으로 보는 삼국지>는 중국의 장대한 역사도 쉽고 재미있게 풀었어요. 삼국지를 읽기 전 중국 역사를 알면 더욱 재미있게 ‘삼국지’를 즐길 수 있지요. 너무나 재미있는 ‘삼국지’ 이야기와 중국의 탄생 신화부터 현대까지의 역사 이야기를 모두 즐겨 보세요!      <그림으로 보는 삼국지> 시리즈는 전 5권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1권 : 세 영웅의 등장1권에는 삼국지 이야기로 들어가기 전 중국 역사를 알려 주어 충분한 배경지식을 쌓게 해 줘요. 1~3장까지는 신화시대부터 위•진•남북조 시대까지 시대 순서대로 이야기해 주어요. 그래서 ‘삼국지’가 탄생하게 된 배경지식을 잔뜩 쌓을 수 있지요. 4장부터는 본격적으로 삼국지 이야기가 시작돼요. 유비, 관우, 장비가 만나 형제가 되고 손견, 조조 등의 인물도 등장한답니다. 2권 : 삼고초려황제보다 힘이 세진 조조는 세상 두려울 것이 없었어요. 유비는 조조를 몰아내려는 은밀한 계획을 세웠어요. 그런데 늘 함께였던 유비 삼 형제가 뿔뿔이 흩어져 버렸어요. 조조의 편에는 관우가, 원소의 편에는 유비가 서게 되었지요. 흩어진 형제가 적으로 만나 싸워야 하는 안타까운 상황이 벌어졌어요. 헤어졌던 삼 형제가 무사히 만날 수 있을지 살펴보아요. 그리고 유비는 큰 뜻을 이루기 위해 훌륭한 인재를 들이도록 노력을 해요. 과연 유비는 성공할 수 있을까요? 3권 : 적벽대전조조는 점점 세력이 커졌어요. 마침내 강동 지역까지 손을 뻗었지요. 강동을 다스리던 손권은 유비와 힘을 합치기로 했어요. 적벽에서 벌어지는 최대 전투! 손권의 용맹한 장수 ‘주유’와 유비의 자랑인 지혜로운 ‘제갈량’! 이 두 사람은 조조와 맞서 승리할 수 있을까요? 그리고 훗날, 조조, 유비, 손권은 나라를 셋으로 나누어 다스리게 돼요. 이 세 경쟁자의 팽팽한 대결은 어떻게 끝이 날지도 지켜보세요. 4권 : 삼국의 시대위ㆍ촉ㆍ오로 나뉜 삼국에 큰일이 생겼어요. 유비는 사랑하는 형제를 모두 잃고, 천하를 호령하던 조조도 병에 걸려 쓰러졌으며, 손권은 위나라 황제에게 무릎을 꿇었어요. 복잡하고 어지러운 삼국의 시대로 들어가 보아요. 한편 제갈량은 원대한 꿈을 가슴에 품었어요. 위나라를 무너뜨리고 천하 통일을 이루는 꿈이었지요. 과연 제갈량은 꿈을 이룰 수 있을까요? 5권 : 천하 통일끝없이 이어지던 위나라, 촉나라, 오나라의 전쟁이 잠시 멈췄어요. 그러나 세 나라는 여전히 혼란스러웠지요. 황제는 힘을 잃고, 신하들의 손아귀에 들어가 버렸지요. 드디어 하나의 나라가 되기 위한 마지막 전투가 시작되었어요. 전쟁에서 승리하여 천하 통일을 이룰 나라는 과연 어디일까요? 통일을 향한 치열했던 삼국지의 마지막 이야기를 만나 보세요. 그리고 삼국 시대 이후부터 현대까지 펼쳐진 중국 역사 이야기도 절대 놓치지 마세요! ※KC 인증유형 : 공급자 적합성 확인(KC)※KC 인증번호 : 없음[주의사항] 종이가 날카로우니 베이지 않도록 하세요./던지거나 심한 충격을 주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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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계림북스ㅣ 스카이엘 글, 송진욱 그림, 왕홍식 감수ㅣ 초판일 2018-09-10
    생생한 그림으로 보고, 재미있는 이야기로 읽는다!중국 역사와 함께 읽는 처음 ‘삼국지’! <삼국지>는 동양 고전의 정수라고 불려요. 시대가 변해도 영원히 변하지 않는 지혜와 교훈이 가득 담겨 있기 때문이지요. <삼국지>는 중국 후한 말기부터 위ㆍ촉ㆍ오 세 나라가 맞서던 삼국 시대까지의 다양한 이야기가 흥미롭게 그려져 있어요. 우리는 이 책을 통해 많은 영웅호걸의 리더십과 우정, 그리고 세상을 넓게 보는 안목을 배울 수 있어요. 뿐만 아니라 <그림으로 보는 삼국지>는 중국의 장대한 역사도 쉽고 재미있게 풀었어요. 삼국지를 읽기 전 중국 역사를 알면 더욱 재미있게 ‘삼국지’를 즐길 수 있지요. 너무나 재미있는 ‘삼국지’ 이야기와 중국의 탄생 신화부터 현대까지의 역사 이야기를 모두 즐겨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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