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학년(8~9세)

갑수는 왜 창피를 당했을까?(저학년 창작동화 읽을래)
(주)계림북스ㅣ노경실 글, 이형진 그림
저학년 창작동화 읽을래
7,500원
6,750 (10%↓)
0
128쪽 / 150x210mm
각양장
9788953314788
2012-07-16
판매가능
총 금액 :
<갑수는 왜 창피를 당했을까?>는 어린이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한번쯤 갖게 되는 생각과 고민, 걱정들을 때로는 익살스럽게 포착하고, 때로는 밀도 높은 서정성으로 그려낸 창작동화예요. 어린이들의 미묘한 심리를 섬세하게 묘사하고, 어린이들의 입말을 자연스럽고 구수하게 풀어 어린이들의 해맑은 웃음과 정서를 긴장감 있는 이야기 속에 담아내고 있어요.

■ 읽을래 시리즈
  자기 주도적으로 책 읽기 + 미래를 위해 책 읽기

  계림북스 저학년 읽기 시리즈 “읽을래”


1. 읽을래 시리즈는 어떤 책인가요?
계림북스의 읽을래는 초등학교 입학 전후 어린이가 읽으면 학교생활과 공부에 도움이 되는 창작동화, 수학, 과학 시리즈입니다.
*1단계_ 초등학교 가기 전후에 읽어요.
*2단계_ 교과서와 친해지는 저학년부터 읽어요.

2. 읽을래 저학년 창작동화
초등학교 입학 전후에 읽으면 학교생활에 도움이 되는 동화입니다. 
학교생활, 선생님에 대한 호기심, 친구들과의 관계, 시험과 성적에 대한 두려움, 장래 희망 등에 관한 이야기를 담고 있어, 학교생활에 대한 두려움을 없애고 학교와 친한 어린이로 변화시켜 줍니다. 또한 새로운 낱말의 뜻과 예문을 소개하여 국어 교과에 도움을 주며, 낱말을 재미있게 익힐 수 있습니다.







글 노경실
1958년 서울에서 태어나 서울예술대학 문예창작과를 졸업했습니다. 1982년 중앙일보 신춘문예 동화 부문에 <누나의 까만 십자가>, 1992년 한국일보 신춘문예 소설 부문에 <오목렌즈>가 당선되면서 등단했습니다. 지금은 어린이를 위한 책을 쓰며, 좋은 어린이 책을 발굴·기획하고 있고, 외국 어린이 책을 우리말로 옮기는 일에도 힘쓰고 있습니다. 그동안 쓴 책으로는 <동화책을 먹은 바둑이>, <우리 아빠는 내 친구>, <도마뱀 꼬리가 잘렸어요>, <엄마~ 5분만>, <1학년은 너무 힘들어!>, <철수는 철수다> 등이 있고, 번역한 책으로는 <애니의 노래>, <아버지와 딸>, <그림 자매 시리즈> 등이 있습니다.

그림 이형진
전라북도 정읍에서 태어나 서울대학교 미술대학을 졸업했습니다. 1990년부터 프리랜서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그림을 그리는 일도 좋지만, 글을 쓰는 일에도 관심을 많이 가지고 있습니다. 그동안 그린 책으로는 <바둑이는 밤중에 무얼 할까>, <안녕 스퐁나무>, <구만이는 알고 있다>, <나는 떠돌이 개야> 등이 있고, 기획하고 그린 책으로는 <코앞의 과학 시리즈>, <안녕 시리즈>, <꿀땅콩 시리즈>, <같을까, 다를까?>가 있으며, 글을 쓰고 그린 책으로는 <끝지>, <명애와 다래>, <비단치마>, <하나가 길을 잃었어요>, <흥부네 똥개>, <호랑이 잡는 도깨비> 등이 있습니다.

 
어린이의 마음을 실감나게 그린 <갑수는 왜 창피를 당했을까?>
 * 한국의 대표 아동문학가 노경실의 창작동화
 * 한국의 대표 작가, 박완서 추천 동화

깜박 잊고 숙제를 안 했지만 다른 핑계를 댄 적이 있나요?
동생을 사랑해 주어야 한다는 걸 알지만 얄미워 보인 적은 있나요?
엄마의 말이나 행동이 도저히 이해가 안 간 적은 있나요?

어린이라면 누구나 위와 비슷한 경험을 해 보았을 거예요.
이 작품에는 어린이들이 학교 생활이나 일상생활을 하면서 겪을 수 있는 일, 가족과 친구 사이에서 생길 수 있는 7편의 이야기가 담겨 있어요.

‘딱 한 마디 때문에’에서 환경 글짓기 숙제를 하지 못한 승규는 선생님께 거짓말을 하게 되고, 그것은 또 다른 거짓말을 낳게 되지요. 결국 거짓말은 들통이 나고 말지만, 오히려 승규의 마음은 편해져요.
‘갑수는 왜 창피를 당했을까’에서는 아침 일찍 일어난 갑수가 어제 학교에서 선생님께 들은 '하루에 다섯 사람한테 좋은 말을 하라'는 말씀을 떠올려요. 그래서   엄마, 아빠, 자기 짝인 미미 등 여러 사람에게 좋은 말을 해보려 하지만 자신이 없어요. 결국 갑수는 마지막으로 선생님께 좋은 말을 해보려고 시도하는데 창피만 당하지요. 그 밖에도, 동생을 맞게 되는 어린이의 마음을 그려낸 ‘동생이 생겼어요’와 크리스마스를 맞이하는 들뜬 어린이의 마음을 보여주는 ‘내 선물은 어디 있을까’ 역시 어린이들의 마음을 섬세하게 묘사하고 있어요. 
그리고 말과 행동이 서로 다른 어른의 태도를 어린이의 눈을 통해 예리하게 담아낸 ‘미순이네 엄마는 참 이상해요’, 자기에게 붙여진 다양한 별명 때문에 정작 자기 이름을 잊어버리는 ‘내 이름이 뭐지?’ 또한 웃음을 머금게 하지요.
반면에 ‘아카시아’는 가슴이 뭉클해지는 이야기예요. 말을 더듬거리는 봉구와 봉구가 좋아하는 친구이자, 마음을 아프게 하는 혜실이, 벙어리이지만 둘 사이를 도와주려는 봉구 엄마의 이야기이지요.

<박완서 선생님의 추천평>
‘동화 같다.’라는 말은 ‘현실적이지 않다.’라는 것을 의미하기도 한다. 이 동화가 그렇다. 이 책은 아이들의 숨소리를 들려주고, 눈망울을 환히 보여 준다. 아이들만의 쉼터를 제공해 주며, 신나는 운동장을 그려 준다. 또 꾸밈없는 현실 묘사와 더불어 상상의 세계를 보여 준다. 그 세계는 ‘함께, 같이 어울려 사는 동네’이며, ‘우리’이다. 그 동네에서 우리들은 울고, 웃고, 넘어지고, 등을 돌리기도 했다가 다시 손을 내밀어 슬며시 잡는다. 
노경실의 동화, 한마디로 통쾌하다!


딱 한 마디 때문에
갑수는 왜 창피를 당했을까?
동생이 생겼어요
내 선물을 어디 있을까
미순이네 엄마는 참 이상해요
내 이름이 뭐지?
아카시아 어려운 말 배울래


갑수는 자리에서 벌떡 일어났습니다.
“선생님! 선생님은 우리 엄마처럼 착하시고요, 옷도 예쁘게 입고 다니시고요, 똥배도 안 나왔고요, 
화도 잘 안 내시고요, 숙제도 조금 내주시고요, 때릴 때 살살 때리시고요…….”
느닷없는 갑수의 말에 선생님은 잠시 멍하니 있더니 말문을 열었습니다.
“김갑수! 선생님한테 좋은 말 하는 것은 참 착한 일이에요. 그런데 왜 어제 청소 안 하고 도망갔어요? 
그리고 다시는 급식 시간에 친구들이랑 싸우지 말아요.
좋은 말을 하려면 착한 마음으로 좋은 일부터 하세요!”
순간, 교실 안은 웃음바다가 되었습니다.
아이들은 책상을 두드리고, 발을 구르며 깔깔댔습니다.
갑수는 시뻘개진 얼굴로 자리에 앉으며 투덜거렸습니다.
‘선생님은 참 이상하시네! 좋은 말을 하는 나를 왜 창피만 당하게 하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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