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장추천도서

우리에겐 대통령이 필요해(읽을래 시리즈 사회)
(주)계림북스ㅣ이향안 글, 김정진 그림
읽을래 시리즈-사회
6,500원
5,850 (10%↓)
290원 (5%)
88쪽 / 185x240mm
반양장(무선제본)
9788953315327
2012-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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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공부는 지루하고 어렵다?
정치와 선거는 어른들만의 일이다?

사회 교과서 속 정치•선거 핵심 개념이 유쾌한 동화 속으로!


2012년 대선이 코앞으로 다가왔습니다. 대통령을 뽑는 선거를 줄여서 대선이라고 하지요. 그런데 대통령은 누구이며, 왜 뽑는 것일까요? 선거에는 대통령 선거만 있을까요? 또, 선거를 할 때 지켜야 할 것은 무엇일까요? 정치와 선거 하면 나와는 거리가 먼 일, 어른들이나 정치가들이 하는 복잡한 일이라고 생각하기 쉬워요. 하지만 넓은 의미에서 본다면 우리가 사회 속에서 살아가며 겪는 모든 과정 자체가 정치입니다. 보다 합리적이고 민주적으로 정치 활동을 하기 위해 만든 제도가 곧 선거이고요.

<우리에겐 대통령이 필요해>에는 누구나 알고 있는 전래 동화 속 주인공들이 등장합니다. 정정당당나라의 백성인 이들은 나라 안에 생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서로 말다툼을 하기도 하고, 머리를 맞대고 고민도 하다가 처음으로 선거를 치르기로 합니다. 그리고 드디어 첫 번째 대통령이 탄생하지요. 좌충우돌, 흥미진진한 정정당당나라의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정치란 무엇인지, 선거는 어떤 과정으로 치러지는지, 정치와 선거가 우리 생활에 왜 필요한 것인지 등 초등 사회 교과서 속 정치·선거 개념을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글 이향안
한양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한 뒤 2000년에 MBC 연속극 기획안 공모에 당선되었으며, 2001년에는 SBS TV 문학상을 받았어요. 지금은 어린이를 위한 동화를 쓰고 있어요. 쓴 책으로는 <광모 짝 되기>, <팥쥐 일기>, <채채의 그림자 정원>, <2등을 기록하는 역사책>, <보글보글 마법의 과학책>, <호랑이는 구구단을 몰라>, <너굴할매의 특별한 요리수업> 등이 있어요. 

그림 김정진
한국 예술 종합 학교와 영국 킹스턴 대학에서 공부했으며, ‘보림 창작 그림책’ 공모전과 ‘노마콩쿠르’에서 상을 받았어요. 지금은 짧은 이야기를 짓고 그림을 그리면서 그림책을 만들고 있어요. 그린 책으로는 <방학 숙제>, <생각 빅뱅>, <특별한 지구인>, <마음아, 작아지지 마>, <손으로 그려 봐야 우리 땅을 잘 알지>, <나랑 화장실 갈 사람?> 등이 있어요.


놀부와 혹부리 영감이 대통령 후보라고?
술술 읽히는 스토리텔링으로 쉽고 재미있게 개념 잡는
초등 사회 교과서 속 정치•선거!

정정당당나라는 전래 동화 속 주인공들이 모여 사는 나라입니다. 백성들이 모두 공정하고 바르게 살아가서 붙은 이름이지요. 
그런데 평화롭던 정정당당나라에 어느 날부터인가 요상한 쓰레기들이 쌓이고, 그로 인해 백성들은 큰 피해를 입게 됩니다. 백성들은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선거를 치르기로 합니다. 그리고 마침내 정정당당나라에 떡장수 할머니, 혹부리 영감, 놀부, 이렇게 세 명의 대통령 후보가 탄생했습니다. 이들은 각자 뜻이 비슷한 사람들을 모아 정당을 만들고 공약을 내세우면서 불꽃 튀는 선거 운동을 펼치는데…….
과연 정정당당나라는 선거를 무사히 치렀을까요? 그리고 누가 정정당당나라의 첫 대통령이 되었을까요?

요즘 초등학교에서 벌어지는 학급 회장이나 전교 어린이 회장 선거를 보면 그야말로 어른들 선거의 축소판입니다. 
선거 벽보나 팻말을 준비하고, 진지하게 선거 공약을 발표하고, 누구보다 열정적으로 선거 운동을 하는 모습까지…….어린이들은 이렇게 선거에 참여하면서 선거가 왜 중요한지, 선거를 할 때 지켜야 할 규칙은 무엇인지, 자신의 한 표가 얼마나 소중한 권리인지, 투표는 어떤 과정을 통해 이루어지는지 등을 자연스럽게 배우며 선거에 대한 올바른 태도와 마음가짐을 가지게 되지요. 하지만 경험만으로 선거의 모든 것을 이해하기는 어렵습니다. 정치·선거와 관련된 배경 지식, 용어, 개념 등을 체계적으로 배우고 정확하게 이해해야 선거를 공정하게 치르고, 더 적극적으로 선거에 참여할 수 있지요.
<우리에겐 대통령이 필요해>는 정정당당나라의 대통령을 뽑는 이야기를 통해 정치와 선거의 과정을 쉽게 풀어내 어린이들이 초등 사회 교과서에서 다루는 정치·선거 개념을 탄탄하게 다질 수 있도록 기획한 책입니다. 교과서 개념과 더불어 아이들에게 선거란 자신의 생각과 의사를 표현하는 소중한 권리라는 가치관을 심어 줄 것입니다.





1. [선거를 하는 이유] 대통령을 뽑읍시다!
2. [선거의 과정] 내가 만약 대통령이 된다면
3. [불법 선거 운동] 세상에! 놀부가 기부 천사라고?
4. [선거의 4원칙] 선거에도 원칙이 있다고!
5. [대통령 당선] 정정당당나라의 대통령은 누굴까?

⊙ 정치•선거 개념 배울래
• 우리에겐 정치가 필요해
• 우리에겐 선거가 필요해
• 교실에도 선거가 필요해
• 선거, 나는 이렇게 생각해요!


정정당당나라는 동화 속 주인공들이 모여 사는 나라야.
백성들이 모두 공정하고 바르게 살아가서 붙은 이름이라나?
그런데 평화롭던 정정당당나라에 어느 날부터인가
요상한 쓰레기들이 쌓이기 시작했어. 낡은 날개옷에 먹다 버린 생선 가시, 그리고 썩은 해초까지…….
정정당당나라에선 나오지 않는 쓰레기들이었어.
“도대체 누가 이런 쓰레기들을 버린 거야? 우리 중엔 이런 걸 버릴 사람이 없는데 말이야.”
“날개옷은 하늘나라 선녀들이 버린 거여. 내가 봤구먼.”
“생선 가시나 해초는 보나 마나 용궁에서 버린 거겠지.”
정정당당나라 백성들은 몹시 화가 났어. 하늘나라와 용궁에서 버린 쓰레기들 때문에 아름답던 정정당당나라의 자연이 망가지기 시작했거든. 쓰레기가 썩으면서 풍기는 냄새도 보통이 아니었어.
“지독한 냄새 때문에 나무꾼은 며칠째 머리가 지끈지끈하대요.”
“배탈과 설사로 병원에 간 사람도 벌써 열 명이나 된다고.”
“논밭은 또 어떻고? 쓰레기 때문에 농사도 망치겠구먼!”
백성들의 고통은 이만저만이 아니었지. 더 이상 참을 수 없었던 정정당당나라 백성들이 목소리를 높이기 시작했어.
“우리도 똑같이 합시다! 우리도 하늘나라와 용궁에 쓰레기를 버리자고요.”
“그건 너무 유치한 방법 아닌가?”
“옥황상제와 용왕을 찾아가서 따져야겠어요.”
“따진다고 해결되나? 좀 더 두고 보자고!”
“맞아, 옥황상제나 용왕은 콧방귀도 안 뀔걸?”
“그동안 우리가 입은 피해는 어쩌고요? 전부 보상받아야죠!”
이렇게 사람들마다 생각이 다 다르다 보니 문제가 해결되기는커녕 티격태격 말다툼만 계속됐지 뭐야.
“안 되겠어. 이러다간 문제도 해결 못 하고 싸움만 하겠어.”
“오늘은 꼭 결정을 해유. 허구한 날 모이니 농사지을 시간도 없슈.”
“의견을 하나로 모아 봅시다! 서로 의견이 다르면 해결 방법을 찾는 게 더 힘들어요.”
“그런데 어떻게 의견을 하나로 모으지?”
사람들의 표정이 금세 어두워졌어. 아무도 방법을 모르니까.
그때 묵묵히 이야기를 듣고만 있던 흥부가 벌떡 일어서며 소리쳤어.
“대통령을 뽑읍시다. 우리를 대표하는 대통령 말이오!”
대통령이라! 순간 사람들의 표정이 여름날 호박꽃처럼 밝아졌어.
“좋은 생각이군! 대통령을 중심으로 힘을 모아서 정정당당하게 맞서 보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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