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학년(10~13세)

그림으로 보는 한국사 1 - 선사 시대부터 백제까지
(주)계림북스ㅣ최종순 글, 이경석 그림, 역사와 사회과를 연구하는 초등 교사 모임 감수
그림으로 보는 한국사(교과서 속 역사 이야기)
8,800원
7,920 (10%↓)
390원 (5%)
184쪽 / 190x257mm
반양장(무선제본)
9788953315433
2012-11-30
판매가능
총 금액 :

『소년한국일보 우수 어린이 도서』
그림만 봐도, 이야기만 읽어도 한국사가 머리에 쏙쏙!
쉽고 재미있게 읽기 좋은 첫 역사책!

어린이와 학부모가 정말 기다려 왔던 <그림으로 보는 한국사>
초등학교 5학년 교육 과정에 한국사 교육이 도입되면서 초등학교 저학년 때부터 읽을 만한 역사책을 찾는 눈길이 더욱 많아지고 있습니다. 처음으로 역사를 접하는 어린이들은 역사를 어렵고 딱딱하게 느낄 수 있기 때문에 처음에는 옛이야기를 읽듯이 쉽고 재미있게 역사책을 접하게 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그림으로 보는 한국사> 시리즈는 술술 읽히는 스토리텔링 방식으로 우리 역사를 풀어내고, 핵심을 집어 낸 재치 있는 그림을 더해 어린이들이 쉽고 재미있게 한국사를 이해하고 우리 역사의 흐름을 잡을 수 있도록 만든 역사책입니다.

 

 


◇소년한국우수어린이도서 선정!
◇역사와 사회과를 연구하는 초등 교사 모임 감수 및 추천!

만화처럼 가볍지도 역사책처럼 딱딱하지도 않아요!
초등학생의 첫 역사 시간을 책임질 <그림으로 보는 한국사>

“걱정은 되지만, 아이가 좋아하니까 학습만화 위주로 사 주게 돼요.”
“우리 아이 나이에 맞는 역사책을 사 주자니 너무 어려워 보여서 정작 고를 게 없어요.”
“저학년을 위한 쉽고 재미있는 역사책 없나요?”

사실 이미 초등학생을 위한 한국사책은 많이 출간되었습니다. 그러나 처음 역사를 접하는 어린이들이 읽기에는 너무 방대한 정보가 들어 있지요. 설명글과 삽화, 사진, 연도 등이 너무 많이 나올 경우, 아이들은 단편적인 지식만을 받아들이거나 역사를 딱딱하고 어려운 것이라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그렇다 보니 많은 학부모들이 저학년부터 역사책을 접하게 해 주고 싶지만 마땅히 읽혀 줄 책이 없어서 고민에 빠집니다. 또 처음 역사책을 만화로 시작하고 싶지는 않다고 생각하는 학부모도 늘고 있습니다. 실제 교육 현장에 있는 교사들 역시 “역사책을 좋아하는 아이들도 역사책이 옛날이야기를 읽듯 술술 읽히는 책이었으면 좋겠다고 말해요.”라고 말하곤 하지요.

<그림으로 보는 한국사> 시리즈는 기획 단계부터 이러한 어린이, 학부모, 교육 현장의 바람을 담아 만든 역사책입니다. 통사를 다루되, 기존의 빡빡한 역사책처럼 많은 역사적 사실을 전달하기보다는 아이들이 옛이야기처럼 술술 재미있게 읽으면서 한국사의 흐름을 이해하기 쉽도록 구성해 아이들이 역사란 자신과 상관없는 먼 옛날의 이야기가 아닌, 자신과 관련된 친근한 이야기라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그림으로 보는 한국사> 시리즈는 어떤 점이 특별할까요?


<그림으로 보는 한국사> 시리즈는 전 5권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1권 : 선사 시대부터 백제까지
우리의 맨 처음 조상들이 변해 가는 자연에 맞추어 생활하며 문명을 발전시킨 선사 시대부터 우리 겨레의 첫 국가인 고조선과 주변의 여러 나라들, 그리고 용맹스러운 기세를 떨치며 동아시아를 호령한 고구려, 빛나는 문화를 자랑하던 한류의 원조 백제의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
2권 : 신라부터 발해까지
삼국 가운데 가장 늦게 발전해 삼국을 통일한 신라와 철의 왕국 가야, 화려한 문화를 꽃피운 최초의 통일 왕조 통일 신라의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 또한 우리 역사의 일부이자, 해동성국이라고 불리는 발해의 발자취도 살펴볼 수  있습니다.
3권 : 고려 전기부터 후기까지
후고구려와 후백제, 신라로 나뉘어 있던 한반도를 다시 통일해 고려를 세운 왕건 이야기부터 불교문화가 꽃피던 시기를 거쳐 신하들 사이의 권력 싸움과 주변 나라의 침입으로 쇠퇴의 길을 걷기까지 고려의 모든 것을 알아볼 수 있습니다.
4권 : 조선 전기부터 후기까지
고려가 저물어 가던 시기에 신진사대부와 손을 잡은 이성계가 조선을 세우고, 왕의 힘을 키운 이야기부터 오랫동안 이어진 전쟁, 다시금 안정을 되찾아 화려한 문물을 꽃피운 조선, 세도정치 때문에 나라가 흔들리던 시기까지 조선이 들려주는 이야기에 귀 기울여 보세요.
5권 : 개화기부터 현대까지
세계 열강이 조선에 밀려들기 시작하면서 꽁꽁 닫았던 조선의 문이 열린 시기부터 일제 강점기, 한국 전쟁과 남북 분단에 걸친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 또한 눈부신 경제 성장을 이룬 대한민국이 세계 속의 대한민국이 되기까지,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의 모습도 살펴볼 수 있습니다. 


글 최종순
서울 노원초등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는 선생님입니다. 일본 도쿄대학교 교육대학원 연구생으로 와코소학교 사회과 수업에 참여하고, 일본 역사교육자협의회 대회에서 수업 사례 발표를 하기도 했습니다. 어린이와 역사 교육에 관심이 많아 역사초모, 역사교육연구소 모임 등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2007 개정 초등학교 5학년 사회 교과서를 집필했습니다. 쓴 책으로는 <발도장 쿵쿵 역사> 시리즈, <아름다운 사회 참여 체험학습>, <교사 최종순은 이렇게 가르쳤다> 등이 있습니다.

그림 이경석
만화가이자 어린이 책에 그림을 그리는 일러스트레이터입니다. 그린 책으로는 <오메 돈 벌자고?>, <형제가 간다>, <서울 샌님 정약전과 바다 탐험대>, <안녕, 외계인> 등이 있으며, 어린이 교양지 <고래가 그랬어>에 만화 ‘을식이는 재수 없어’를, 어린이 과학 잡지 <과학쟁이>에 만화 ‘장독대 SF’를 연재하고 있습니다.

감수 역사와 사회과를 연구하는 초등 교사 모임
역사 교육에 관심이 많은 초등학교 선생님들이 역사를 공부하기 위해 20년 전에 만든 모임입니다. 학교에서 학생들과 어떤 이야기를 나눌까 고민하고, 전국 답사도 다니며 수업 시간에 쓸 자료를 함께 만들지요. 공부는 해도 해도 끝이 없어서인지 배우고 싶은 게 참 많습니다.


[선사 시대]
*두 발로 걷는 사람이 나타났어요
*얼었다 녹았다, 날씨가 변했어요
*구석기 시대가 시작됐어요!
- 처음으로 불을 사용했어요
- 나뭇잎이나 동물 가죽으로 옷을 만들었어요
- 사람들의 보금자리, 동굴
*돌을 떼어 만든 도구, 뗀석기
*죽은 사람에게 꽃을 뿌려 주었어요
*신석기 시대가 열렸어요!
*논밭을 일구고 집을 짓고 살았어요
- 농사를 짓기 시작했어요
- 가축을 길렀어요
- 실로 만든 옷, 뼈로 만든 장신구
- 한곳에 집을 짓고 살았어요
*같은 핏줄끼리 마을을 이루었어요
*돌을 갈아 만든 도구, 간석기
*흙으로 만든 그릇, 빗살무늬 토기
*소망과 믿음을 표현한 사람들
- 자연물에 영혼이 있다고 믿었어요
- 죽은 사람을 묻어 주었어요
- 소망을 담은 바위그림
◎역사 배움터 : 구석기? 신석기? 시대의 이름은 어떻게 정할까요?
*청동기 시대가 시작됐어요!
*농사가 발달해 생활 모습이 달라졌어요
- 벼농사가 시작되었어요
- 식량이 늘어나자 재산이 생겼어요
- 우두머리가 생겨났어요
- 신분에 따라 입는 옷이 달라요
- 집도 커지고, 마을도 커지고!
*부족도 다스리고, 제사도 드리고
*지배자만 가질 수 있는 청동기
◎역사 배움터 : 비파형 동검과 세형 동검, 구석구석 들여다보기
*더욱더 정교해진 도구들 
- 여전히 간석기를 많이 사용했어요
- 무늬가 없는 그릇을 만들었어요
*족장의 힘을 보여 주는 고인돌
◎역사 놀이터 : 잘못된 부분 찾기

[고조선과 여러 나라들]
*고조선 신화 속 단군왕검
- 환웅과 곰이 만나 단군왕검을 낳았어요
- 제사도 지내고 나라도 다스린 단군왕검
◎역사 배움터 : 단군 신화에 숨겨진 비밀이 있다고요?
*고조선 사람들의 삶의 모습
- 법을 지키며 살았어요
- 지배자는 비단옷에 꾸미개, 백성은 삼베옷
- 다양한 요리를 해 먹었어요
*철기 문화를 받아들인 고조선
- 고조선에 꽃핀 철기 문화
- 단단하고 날카로운 철기
*위만이 고조선의 새로운 왕이 되었어요
- 위만이 왕의 자리를 탐냈어요
- 고조선의 힘을 키운 위만
*역사 속으로 사라진 고조선
*뿔뿔이 흩어진 고조선 사람들
*우리 역사의 뿌리, 부여
- 우리 겨레의 두 번째 나라
- 제사를 드리고, 축제도 열고!
- 윷놀이를 즐긴 부여 사람들
*동쪽에 옥저와 동예가 세워졌어요
- 결혼 풍습이 독특한 옥저
- 다른 마을을 침범하면 벌을 받는 동예
*남쪽에 삼한이 세워졌어요
- 작은 나라들이 모여 마한, 변한, 진한이 되었어요
- 땅 좋은 삼한
- 삼베와 철 좋은 변한
◎역사 놀이터 : 바르게 연결하기


[고구려]
*고구려가 세워졌어요!
- 알을 낳은 유화 부인
- 알에서 태어난 주몽
- 부여에서 도망친 주몽
- 주몽이 고구려를 세웠어요
*두 번째 왕이 된 유리
*나라의 힘을 키운 고구려의 왕들
- 옥저와 동예도 손안에 넣은 태조왕
- 가난한 백성을 위해 진대법을 만든 고국천왕
- 위나라를 물리친 동천왕
- 남쪽으로 눈을 돌린 고국원왕
- 고구려 발전의 밑거름이 된 소수림왕
- 가장 넓은 땅을 차지한 광개토대왕
- 고구려를 최고의 나라로! 장수왕
*고구려 사람들이 사는 법
- 저고리와 바지는 기본!
- 찧고, 끓이고, 절여 먹었어요
- 백성은 초가집, 귀족은 기와집
*사람이 죽은 뒤에도 행복하길 빌었어요
◎역사 배움터 : 고구려 무덤 벽화를 보면 고구려가 보여요!
*다른 나라와 문화를 나눈 고구려
*고구려의 힘이 점점 약해졌어요
◎역사 배움터 : ‘바보 온달’에 숨어 있는 역사 이야기
*고구려와 수나라의 한판 싸움
- 고구려에 쳐들어온 수나라
- 수나라의 두 번째 공격!
- 살수에서 무너진 수나라 군대, 살수대첩
*고구려와 당나라의 밀고 당기기
- 새로운 세력, 당나라가 등장했어요
- 권력을 잡은 연개소문
- 신라의 김춘추가 연개소문을 찾아왔어요
- 당나라를 물리친 안시성 싸움
*고구려가 무너졌어요
*여기저기 흩어진 고구려 사람들
◎역사 놀이터 : 숨은 그림 찾기

[백제]
*백제가 등장했어요!
- 소서노의 아들, 비류와 온조
- 비류의 나라가 힘을 잃었어요
- 온조가 한강 주변에 세운 나라, 백제
*도읍지인 위례성에 쌓은 두 개의 성
*백제 사람들의 생활 모습
*나라의 힘을 키우기 위한 왕들의 노력
- 백제의 힘을 키운 고이왕
- 백제의 전성기를 연 근초고왕
*서해 바닷길은 백제의 것!
- 바닷길을 통해 중국과 왜에 진출했어요
- 백제는 왜의 선생님!
*백제에 위기가 닥쳤어요!
- 한강 지역을 빼앗긴 백제
- 신라와 손을 잡은 백제
- 도읍지마저 빼앗겼어요!
*다시 일어선 백제
- 백제의 새로운 도읍지, 웅진
- 백제를 다시 일으켜 세운 무령왕
◎역사 배움터 : 무령왕릉 한눈에 들여다보기
*또 한 번의 영광을 꿈꾸는 백제
*백제가 남긴 빛나는 문화
- 일본에 전해진 정림사지 오층석탑
- 백제의 미소, 서산마애삼존불상
- 백제의 혼이 깃든 금동대향로
*백제와 신라의 관계가 깨졌어요
- 한강을 빼앗긴 성왕
- 성왕의 원수를 갚은 무왕
- 당나라와 손잡고 백제를 공격한 신라
*백제에 드리운 마지막 기운
◎역사 놀이터 : 다른 그림 찾기
◎역사 놀이터 정답

<부록> 한국사 연표



• 환웅과 곰이 만나 단군왕검을 낳았어요

하늘 신의 아들인 환웅은 늘 땅을 굽어보며 인간 세상을 다스리고 싶어 했어요.
그러던 그가 마침내 비, 바람, 구름 신을 데리고 태백산으로 내려왔지요.
그런데 어느 날, 곰과 호랑이가 환웅을 찾아와서 말했어요.
“저희는 사람이 되고 싶어요. 사람이 되게 해 주세요.”
그러자 환웅이 곰과 호랑이에게 쑥과 마늘을 주며 말했어요.
“100일 동안 이것만 먹고 햇빛도 보지 말거라.”
곰과 호랑이는 동굴에 들어가 환웅의 말대로 했어요.
하지만 참다 못한 호랑이는 도망을 치고 말았지요.
끝까지 잘 견뎌 낸 곰은 여인이 되어 환웅과 결혼했고,
둘 사이에서 태어난 사람이 바로 ‘단군왕검’이에요.


• 제사도 지내고 나라도 다스린 단군왕검

무럭무럭 잘 자란 단군왕검은 청동기 문화를 바탕으로 나라를 세우고, 나라의 이름을 ‘고조선’이라고 불렀어요.
그런데 단군 신화에 따르면 단군왕검은 무려 1,500년 동안이나 고조선을 다스렸어요.
어떻게 사람이 그렇게 오래 살 수 있느냐고요?
단군 신화 단군왕검이 태어나 고조선을 세웠다는 내용의 신화예요.
단군왕검은 어느 한 사람의 이름이 아니에요.
단군은 하늘에 제사를 지내는 제사장을, 왕검은 나라를 다스리는 지배자를 뜻하는 말이지요.
즉, 단군왕검은 고조선 대대로 나라를 다스리며 제사도 지내던 지배자들을 통틀어 부르는 이름이에요.
1,500년 동안 40여 명의 단군왕검이 고조선을 다스렸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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