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별 도서

우리나라 오천년 이야기 생활사 1 - 의식주 이야기
(주)계림북스ㅣ원영주 글, 정진희 그림, 이종철(국립민속박물관장) 책임 감수
12,000원
10,800 (10%↓)
540원 (5%)
232쪽 / 188x252mm
환양장
9788953315709
2013-10-25
판매가능
총 금액 :
<우리나라 오천년 이야기 생활사 1 : 의식주 이야기>는 우리 조상들의 생활사에 대해 어린이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그림, 사진과 함께 재미있는 이야기로 엮은 책입니다.
우리 조상들이 오천 년이라는 세월 동안 어떤 음식을 먹고, 어떤 집을 짓고, 무엇을 입고 살았는지에 대한 이야기를 읽고 사진과 그림을 보며 우리 역사에 대해 쉽고 재미있게 알 수 있지요.

 








 
글 원영주
1970년, 서울에서 태어나 상명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했습니다. 지금은 여러 동화 작가들의 모임인 ‘우리누리’에서 어린이의 눈빛으로 꿈이 담긴 다양한 책을 쓰고 있습니다. 그동안 쓴 책으로는 <조상들은 어떤 도구를 썼을까>, <신문으로 보는 조선 역사>, <신문으로 보는 삼국 역사> 등이 있습니다.


그림 정진희
1969년, 경기도에서 태어나 홍익대학교 동양화과를 졸업했습니다. 그동안 그린 책으로는 <옷감 짜기>, <한국 생활사 박물관>, <참나무골 노루와 노랭이 여우> 등이 있습니다.


감수
이종철
서울대학교 문화인류학과 졸업 / 한국 성 신앙, 민간 신앙 전공 / 문학 박사 / 국립민속박물관장
정종수 중앙대학교·대학원 사학과 졸업 / 조선 왕조의 의례, 풍수지리 전공 / 문학 박사 / 국립민속박물관 민속연구과장
최은수 서울여자대학교·대학원 의류학과 졸업 / 한국 복식사 전공 / 국립민속박물관 학예연구사
박선주 연세대학교·대학원 건축공학과 졸업 / 민가 건축 전공 / 국립민속박물관 학예연구사
정현미 고려대학교·대학원 가정학과 졸업 / 향토 음식 전공 / 국립민속박물관 학예연구사

 

우리 조상들이 먹고 입고 살아온 이야기
<우리나라 오천년 이야기 생활사 1 : 의식주 이야기>


*문화체육관광부 추천 도서
*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 청소년 권장 도서 선정


아주 먼 옛날 우리 조상들은 무엇을 먹고, 어떤 집에서, 무엇을 입고 살았을까요?
선사 시대에는 나무 열매를 채집하거나 짐승을 사냥해 먹을 거리를 구했고, 자연의 재료로 집을짓고 옷을 만들어 입었어요. 시간이 지나, 농사를 짓게 되면서 밥, 장이나 김치 등 다양한 음식을 만들어 먹었으며, 온돌이라는 난방 장치를 만들고, 한복을 지어 입었어요. 밥이나 장, 김치 등은 오늘날까지도 우리가 즐겨 먹는 음식이며, 온돌과 한복도 시대의 흐름에 맞게 바뀌어 지금까지 전해져왔지요.
이렇게 조상들의 생활 모습이 지금 우리의 생활과 연결되는 것을 확인하다 보면 역사란 결코 복잡하고 멀리 있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느낄 수 있어요. 지금 우리가 하루하루 살아가는 모습도 조금만 시간이 흐른 뒤 되돌아보면 전부 역사가 된답니다. 쉽게 말해서 역사 공부란 우리 조상들이 살아온 하루하루를 차근차근 되짚어 보는 거예요.
<우리나라 오천년 이야기 생활사 1 : 의식주 이야기>는 바로 우리 민족이 오천 년 동안 어떻게 살아왔는가를 담은 책으로, 재미있는 동화와 쉽고 자세한 설명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먼저 동화를 읽으며 자연스럽게 역사 속으로 빠져들어요. 그런 다음 그림, 사진과 함께 자세한 설명을 읽어요. 재미있는 이야기 거리가 가득한 ‘오천년 상식’ 코너도 놓치지 마세요.
각 이야기가 끝난 뒤에는 지금 우리의 생활과 비교해 보는 것도 참 재미있고도 의미 있는 일이겠지요?

[추천평]

오천 년 생활사를 들여다보면 우리의 역사를 알 수 있습니다. 역사는 기본적으로 우리가 오랫동안 생활한 모습들로 이루어진 것이기 때문입니다. 또한 조상들이 어떤 집에서 어떤 것을 입고 먹으며 살아왔는지 살펴보면 자연스럽게 우리 조상들의 삶의 지혜를 엿볼 수 있어요. 때문에 다음 세대를 이끌어 갈 어린이들이 우리나라의 생활사나 옛 문화에 대해 알고 이해하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이 책은 우리 조상들의 생활사에 대해 어린이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그림, 사진과 함께 재미있는 이야기로 엮었습니다. ‘집’이라고 해서 그냥 기둥에 지붕을 얹은 것이라고만 설명하는 것이 아니라, 집과 관련한 생활 모습과 그 속에 담긴 의미를 이야기와 사진 그리고 그림으로 재미있게 볼 수 있지요. 이를 통해 어린이들은 자연스럽게 역사 속으로 들어가게 될 것입니다.
오랜 세월 동안 쌓인 조상들의 지혜와 슬기가 있었기에, 우리가 지금처럼 편하게 생활할 수 있는지도 모릅니다. 살아 있는 과거의 이야기들을 많은 가능성과 희망을 지닌 어린이들에게 들려준다는 점에서 이 책은 가치 있는 기회가 될 것입니다.
우리 문화를 꽃피우고 이끌어 나갈 어린이들이 이 책을 통해 우리 것에 대해 관심과 애정을 가질 수 있기를 간절히 바라며, 또 입에서 입으로 마음에서 마음으로 그러한 애정이 번져 나가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국립민속박물관장 이종철-


옛날 사람들은 무엇을 먹고 살았을까?
•들소 떼를 쫓아라!
•이 작은 알갱이는 뭐지?
⊙ 구석기•신석기•청동기 시대, 어떻게 나누었나요?
•9월에는 두 끼만 먹는 거라고!
•신에게 제사 지낸 날에는 설렁탕!
•이번 김치에는 젓갈을 넣어 볼까?
•장은 정성을 다해 담가야지!
⊙ 신(辛)씨는 장을 담그면 안 된다?
•탕평채처럼 하나로 모입시다!
•달빛이 너무 고와 술 한 잔!


옛날 사람들은 어디에서 살았을까?
•따뜻하고 편안한 집, 동굴
•사월이는 안채, 칠복이는 사랑채
•가신님, 저희 집을 보호해 주십시오!
•집터가 나쁘면 집안이 망한다?
•나를 위해 절을 지어 다오!
•수원 화성이 완성되었다!
•하늘 천, 땅 지, 검을 현, 누를 황
•소를 타고 가자!


옛날 사람들은 무엇을 입고 살았을까?
•우리 부락의 최고 멋쟁이가 되고 싶어!
•우리 우리 설날에는 한복을 입고!
•고운 옷감에 물을 들여요
•여름에는 삼베가 최고!
•결혼식 때는 예쁘고 화려하게!
•달처럼 생긴 물건?
•머리카락을 자르느니 차라리 목을 자르겠다!


우리 부락의 최고 멋쟁이가 되고 싶어!

“어? 이게 뭐니?”
가만히 보니 그것은 멧돼지의 이빨이었어요.
“이걸 어디에 쓰려고?”
엄마의 물음에 아루가 대답합니다.
“이것을 겨울옷에 달아 주세요. 친구들은 조가비(조개 껍데기)로 목걸이도 만들어서 하고 다니는데 난 아무 장식이 없단 말이에요.”
아마 아루는 한껏 멋을 부리고 싶은 모양이에요.

엄마는 아루가 내놓은 멧돼지 이빨을 보았어요. 그러고는 잠시 후 고이 모아 두었던 조가비 묶음을 꺼냈습니다. 이번 겨울, 아루에게 누구보다도 화려한 옷을 만들어 주고 싶었거든요.
올 겨울 아루는 부락의 최고 멋쟁이가 될 거예요.


(오천년 생활사) 선사 시대부터 옷을 입었어요

왜 옷을 입기 시작했을까?
사람들은 언제부터 옷을 입기 시작했을까요? 기독교에서는 아담이 선악과를 따 먹고 부끄러움을 알게 된 뒤 몸을 가리기 위해 옷을 입기 시작했다고 믿습니다. 어떤 사람은 이성의 관심을 끌기 위해 옷을 입기 시작했다고 주장합니다.
옷이 악을 피하고 행운를 바라는 일종의 부적이었다고 말하는 사람들도 있고요.
그러나 가장 설득력 있는 주장은 우리 몸을 자연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서 옷을 입기 시작했다는 것입니다.
아주 먼 옛날, 사람들은 몸에 아무것도 걸치지 않고 생활을 했을 거예요. 그러다 보니 몸에 상처가 많이 났지요. 그래서 짐승의 가죽이나 나뭇잎으로 옷을 만들어 입어 몸을 보호하기 시작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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