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역사

그림으로 보는 세계사 1 - 고대 이야기
(주)계림북스ㅣ김현숙 글, 원혜진 그림, 역사사랑(전국역사교사모임 내 연구모임) 감수
그림으로 보는 세계사(교과서 속 세계사 이야기)
8,800원
7,920 (10%↓)
390원 (5%)
184쪽 / 190x257mm
반양장(무선제본)
9788953330375
2015-05-15
판매가능
총 금액 :

역사사랑(전국역사교사모임 내 연구모임) 추천사
“세계 역사는 그 양이 아주 방대합니다. 또 낯설고 어려운 역사 용어가 많이 나오지요. 그래서 쉽고 재미있게 공부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그림으로 보는 세계사> 시리즈는 세계사를 처음 배우는 초등학생이 혼자서도 읽을 수 있게 쓰였습니다. 책을 반복해서 여러 번 보기만 해도 고대부터 현대까지 세계사의 전체적인 흐름을 이해할 수 있을 거예요.”

쉽고도 짧은 이야기, 그림으로 공부하는 세계사
<그림으로 보는 한국사> 두 번째 이야기 <그림으로 보는 세계사>

어린이를 위한 처음 역사책 <그림으로 보는 한국사>에 이은 시리즈. <그림으로 보는 세계사>는 역사를 전공하고 초∙중등학교에서 역사를 가르치는 선생님들이 썼다. 현재 중학교 교과서를 충실히 반영하되 쉽고 재미있게 그림으로 풀어 쓴 책이다. 전국역사교사모임 내 연구모임인 ‘역사사랑’ 선생님들의 감수를 거쳤다.
<그림으로 보는 세계사>는 초등학생이 혼자 읽어도 세계사의 전체적인 흐름을 이해할 수 있도록 쓰였다. 꼭 알아야 할 주요 장면을 제목으로 뽑고 짧은 글과 생생한 그림으로 구성하여 여러 번 반복해서 읽다 보면 세계사가 쉽고 만만해지도록 구성했다. 교과서에 나오는 유물과 유적, 주제별 지도와 어우러지면서도 재미와 웃음을 유발하는 그림이 일품이다.








 

다 봤다, 한국사! 다음은 세계사다!
한국사에서 세계사로 건너 가는 디딤돌, <그림으로 보는 세계사>

쉽고 재미있는 역사책이 필요하다. 어린이, 학부모, 선생님의 바람을 담아 만든 <그림으로 보는 한국사> 시리즈는 출간 이래 꾸준히 독자에게 사랑 받고 있다. 지금까지 740여 명의 독자가 온∙오프라인에서 ‘그림으로 보는 한국사 일기 5주 완성 프로젝트’에 참여했다. 5주간 하루도 빠짐없이 한국사 일기를 써야 하니 초등학생에게는 결코 만만치 않은 프로젝트다. 그럼에도 꾸준히 한국사 일기를 써서 ‘한국사 박사상’을 탄 어린이 독자만도 400여 명에 달한다. 우리 역사를 읽고 느끼고 표현하는 아름다운 책 읽기는 지금도 이어지고 있다.

한국사를 처음 접한 어린이와 부모 독자들은 <그림으로 보는 한국사>만큼 쉬운 세계사를 원했다.
학교에서 역사를 가르치는 교사이기도 한 저자들도 공감하는 부분이었다. 공감과 필요는 기획으로 이어졌다. 한국사를 넘어 세계사의 장벽을 넘기 위해 어린이 눈높이에 맞는 세계사 책, <그림으로 보는 세계사>는 그렇게 탄생했다.


쉽다 쉬워, 세계사 첫 걸음 <그림으로 보는 세계사>

1. 초∙중등학교 선생님이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쓴 역사책!
<그림으로 보는 세계사> 시리즈는 세계사의 주요 흐름을 짧은 글과 재미있는 그림으로 풀어냈다.
7차 개정 중학교 역사 교과서를 기준으로 어렵고 딱딱한 한자어∙개념어는 말랑하게, 그림은 재미있고 생생하게 집필했다. 그러면서도 교과서에 실린 유물과 유적, 주제별 지도를 충실하게 담아낸 것이 이 책의 포인트. <그림으로 보는 세계사> 시리즈는 한국사에서 세계사로 도움닫기를 하는 어린이들에게 든든한 친구가 되어 줄 것이다.

2. ‘그림’으로 세계사의 흐름을 평정하다
46억 년 전 지구가 탄생하고 인류가 등장하고 문명이 탄생하기까지의 시간을 길이로 나타내면? 혹은 책으로 담는다면 분량이 얼마나 될까? 가늠하기도 어려운 방대한 시공간의 역사를 여행하려면 선택과 집중이 필요하다. 그래서 제목과 그림만 읽어도 전체 흐름을 잡을 수 있도록 구성했다.  가벼운 마음으로 여러 번 반복해서 읽기만 해도 외우지 않아도 공부가 될 것이다. 글과 그림을 1:1로 구성한 것이 ’그림으로 보는 시리즈’의 큰 특징이다.

3. 열혈 역사 선생님이 쓰고 역사사랑이 감수하다
이 책의 집필진들은 학생들의 눈높이에서 쉽고 재미있는 수업을 만들고자 늘 고뇌하는 교사들이다. 감수를 맡은 ‘역사사랑’도 같은 생각을 가진 선생님들이 모인 연구 모임이다. 그들은 오늘도 아이들이 역사가 딱딱한 화석이 아니라 인류의 지혜가 담긴, 숨쉬는 이야기임을 느낄 수 있도록 연구중이다. 집필진과 감수진들의 긴 연구와 집필 기간은 짧지만 깊은 내용으로 검증될 것이다.

4. 함께 읽고 쓰고 공부하다
인문학 열풍과 더불어 함께 읽고 쓰고 토론하고 공부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스펙 쌓기, 경쟁이 아니라 행복한 삶을 위한 진짜 공부의 즐거움이 전염된다니 반가운 일이다. 계림북스에서도 2014년부터 어린이 독자와 함께 ‘한국사 일기 5주 완성 프로젝트’를 해오고 있다. 온라인 카페, 블로그에서는 물론이고, 도서관, 교육센터, 초등학교 돌봄교실 등 한국사 전문교사들과 함께 쓰는 일기 수업은 이미 학부모, 교사들을 통해 입소문이 나고 있다. 한국사 일기 쓰기를 통해서 재미있게 공부하는 방법, 책 읽기 방법을 서로 공유하고 ‘한국사 박사상’으로 성취감을 느끼는 독자들이 늘고 있다는 후문이다. 한국사에 이어 <그림으로 보는 세계사> 시리즈도 독자들과 함께 ‘세계사 일기 5주 완성 프로젝트’ 진행할 예정이다.

5. 공부? 해야 한다면 재미있게 하라
종횡무진 시공간을 넘나들며 세계사를 둘러보자면 쉼표가 필요하다. 그래서 잠시 쉬어 가는 꼭지를 두었다. 세계사 여행 구비구비 ‘세계사 속 한국사’에서는 같은 시기 닮은 듯 다르고, 다른 듯 닮아 있는 우리 역사를 돌아본다. 그리고 각 단원 끝에는 ‘세계사 놀이터’가 있어 숨은 그림 찾기, 빈칸 채우기 등 역사와 관련된 재미있는 문제를 풀며 읽은 내용을 확인하고 숨 고르기를 할 수 있다. 본문 마지막 장에 세계사 연표를 정리해 두었다. 고대부터 현대까지 세계사의 흐름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다. 

6. 한국사와 세계사를 함께 읽어야 진짜다
한국사도 어려운데 초등학교 때 세계사까지 공부시켜야 할까? 이미 한국사를 접했거나 역사에 흥미가 있더라도 세계사가 조금은 버거울 수 있다. 유독 세계사를 힘들어하는 학생들이 많다는 것도 사실이다. 그러나 구슬도 꿰어야 보배다. 국경은 있어도 구름 가는 데는 경계가 없듯 한국사와 세계사는 따로 떨어져 있지 않다. 세계사 안에 우리 역사가 있고 우리의 관점에서 세계사를 바라볼 수 있어야 참 역사 공부다. 연도, 사건, 인물을 줄줄 외우지 않아도 좋다. 어떤 책으로든 한국사를 맛보았다면 다음은 세계사를 둘러볼 차례다.



<그림으로 보는 세계사> 전권 구성

1권_ 고대 이야기
46억 년 전 지구가 탄생하고 인류가 등장했다. 인류는 불과 도구를 쓰고 전 세계로 이동하고 정착했다. 구석기∙신석기∙청동기∙철기를 거치면서 강을 끼고 문명이 탄생하고 국가를 발전시켜 온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2권_ 중세 이야기(출간 예정)
중국은 한나라의 멸망 이후 여러 나라가 세워지고 망하기를 반복했다. 인도 또한 새로운 왕조가 나타나 동남아시아까지 문화를 넓게 퍼뜨렸다. 한편 중세 유럽은 크리스트교를 중심으로 발전하면서 이슬람 세계와 전쟁을 했다. 새로운 나라가 만들어지고 멸망하기를 반복하는 변화무쌍한 중세 세계사를 살펴본다.

3권_ 근세 이야기(출간 예정)
몽골이 대제국을 세우고, 서양과 동양이 문물과 문화, 사상을 교류하며 발전했다. 세계에서 이슬람교∙힌두교∙불교∙유교∙크리스트교 등 다양한 종교와 문화가 생겨났다. 한편 유럽은 인간 중심의 문화가 부활했다. 그로 인해 인류의 문화가 깊고 풍부해져 갔지만 갈등과 전쟁도 일어났다. 동서양의 근세 풍경을 둘러본다. 

4권_ 근대 이야기(출간 예정)
유럽은 절대 왕권이 사라지면서 산업 혁명이 일어났다. 산업의 발달은 새로운 땅을 찾아 나서게 만들었다. 유럽의 각 나라는 아메리카 대륙 놓고 경쟁을 했다. 한편 아시아 여러 나라는 빼앗긴 땅을 되찾기 위해 끊임없이 저항했다. 근대 세계사는 발달과 동시에 침략의 시기였다. 뺏으려는 자와 지키려는 자의 이야기를 담았다.

5권_ 현대 이야기(출간 예정)
현대 이야기는 제1차 세계 대전으로 문을 연 전쟁의 역사다. 제국주의 열강의 식민지 쟁탈, 그로부터 자유를 찾으려는 독립 운동의 바람, 제2차 세계 대전과 냉전 시대를 거쳐 세계사 평화를 유지하면서 서로 경쟁하는 오늘날의 이야기를 담았다.


글 김현숙(서울청운중학교 교사)
고려대학교에서 역사교육을 전공했습니다. 지금은 서울청운중학교에서 역사를 가르치고, ‘역사사랑’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학교에서 역사를 가르치다 보니 학생들이 한국사보다 세계사를 많이 어려워하더군요. 그래서 초등학생들이 세계사를 좀 더 쉽게 이해했으면 하는 마음으로 이 책을 쓰게 되었어요. 2007년 <생각하는 세계사> 서양 고대편과 서양 중세편을 쓰는 데 참여하기도 했답니다.

그림 원혜진
강원도 두메산골에서 태어났고, 한겨레출판만화학교에서 만화를 공부했어요. 여러 가지 만화 작업을 하다가 4년 동안 온 힘을 기울여 <아! 팔레스타인>이라는 역사만화를 쓰고 그렸어요. 이 책으로 2013년 부천국제만화대상 어린이상을 수상하기도 했어요. 지금은 만화와 어린이 책에 그림을 그려요. 그린 책으로는 <오늘 나 아빠 버리러 간다>, <책으로 집을 지은 악어>,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내 짝꿍> 등이 있어요.

감수 역사사랑
어떻게 하면 역사를 잘 가르칠 수 있을까 고민하는 선생님들이 만든 모임이에요. 1999년 서울∙경기 중학교 역사 선생님이 6명이 모였고, 지금은 전국역사교사모임 내 연구모임으로 14명이 활동하고 있어요. <생각하는 세계사>를 펴냈고, 중∙고등학교 역사 수업 개선에 필요한 다양한 자료를 개발하고 보급하는 데 힘쓰고 있답니다.


1장 인류의 등장과 문명의 발생
• 지구가 생겨나고 생명체가 나타났어요
-초록별 지구가 탄생했어요
-맨 처음 지구에는 사람이 살지 않았어요
-아주 먼 옛날 공룡이 살았어요
-아프리카에 나타난 인류의 조상
세계사 속 한국사
우리나라에서도 인류 화석이 발견되었어요
-두 발로 서고 걸으면서 똑똑해졌어요
-앗, 뜨거워! 인류가 불을 사용했어요
• 자, 떠나자! 먹을 것을 찾아서
-채집과 사냥으로 먹을 것을 구해요
-동굴에서 살았어요
-동물 뼈로 집을 지었어요
-구석기인들이 도구를 만들었어요
세계사 속 한국사
경기도에서 찾은 주먹 도끼
-구석기인들은 멋진 예술가예요
• 신석기인들은 농사를 짓고 가축을 키웠어요
-돌을 갈아서 간석기를 만들었어요
-정착해서 농사를 지었어요
-음식을 토기에 담았어요
-내 것과 네 것을 구분했어요
-커다란 돌을 세웠어요
• 내 고향은 멋진 도시라고요!
-강 주변에 생긴 도시 국가
-사람들은 무슨 일을 했을까요?
-문자와 청동기를 만들었어요
-문명이 뭐예요?
세계사 놀이터 잘못된 부분 찾기


2장 메소포타미아와 이집트 문명 지역을  차지한 페르시아
• 메소포타미아는 세계 첫 문명
-강을 끼고 문명이 생겨났어요
-생겨났다 사라지는 나라들
-수메르 인이 바퀴를 처음 사용했어요
-커다란 신전을 세웠어요
-법으로 나라를 다스렸어요
-눈에는 눈, 이에는 이
• 이집트에서 미라를 만들었어요
-이집트의 선물, 나일 강
-강력한 힘을 가진 파라오
-죽은 사람들을 위한 안내서
-이집트 인들이 좋아하는 직업 1위
-남자처럼 꾸민 여자 파라오
세계사 속 한국사
우리나라에도 여자 왕이 있었어요
• 페르시아가 서아시아 땅을 차지했어요
-아시리아가 서아시아를 통일했어요
-페르시아가 다시 서아시아를 통일했어요
-넓은 땅을 잘 다스렸어요
세계사 속 한국사
우리나라에 들어온 페르시아 문화
-페르시아의 영광을 다시 한 번!
-조로아스터교를 국교로 정했어요
세계사 놀이터 숨은 그림 찾기


3장 유럽 문화의 바탕이 된 그리스와 로마
• 지중해를 삶의 터전으로
-에게 해에서 유럽 문명이 탄생했어요
-트로이 전쟁이 일어났어요
-폴리스가 생겼어요
-올림피아 제전으로 하나가 되었어요
세계사 속 한국사
크노소스 궁전 벽화와 고구려 벽화
• 민주 정치가 처음 등장했어요
-아테네와 스파르타는 영원한 라이벌!
-시민들이 나랏일을 결정한 아테네
-독재자를 막기 위해 노력했어요
-소피스트가 누구예요?
• 그리스와 서아시아 문화를 하나로 묶은 알렉산드로스
-그리스가 힘이 약해졌어요
-알렉산드로스 대왕의 힘
-곳곳에 알렉산드리아라가 세워졌어요
-조각품에 인간의 감정을 불어넣었어요
세계사 속 한국사
알렉산드로스와 광개토 대왕
• 황제가 다스리는 나라, 로마
-작은 도시 국가에서 출발했어요
-평민과 귀족이 조금씩 평등해졌어요
-지중해 주변으로 땅을 넓혔어요
-그라쿠스 형제가 개혁을 시도했어요
-전쟁 영웅 카이사르에 이은 옥타비아누스
-게르만족의 침입으로 서로마가 멸망했어요
• 로마의 문화와 크리스트교
-배움을 사랑한 로마 인들
-배우고 또 배운 건축 기술
-모든 길은 로마로 통한다
-로마에 가면 로마법을 따르라!
-크리스트교를 국교로 인정했어요
세계사 속 한국사
로마법 대전과 경국대전
세계사 놀이터 틀린 그림 찾기


4장 인더스 문명과 불교의 탄생
• 인더스 문명이 탄생했어요
-구운 벽돌로 만든 계획도시
-다른 지역과 활발히 교류했어요
-아리아 인들이 인도에 왔어요
-하늘과 땅에 제사를 지냈어요
-네 개의 신분이 있어요
세계사 속 한국사
카스트 제도처럼 엄격한 신라의 신분 제도, 골품제
• 불교가 탄생하고 널리 퍼져 나갔어요
-브라만교의 차별에 반대했어요
-보리수나무 아래에서 깨달았어요
-인도를 통일한 마우리아 왕조
-불교로 나라를 평화롭게 다스렸어요
-불교가 널리 전파되었어요
• 동서 교역로를 차지했어요
-인도 북쪽을 다시 통일한 쿠샨 왕조
-나와 남이 함께 깨달아요
-불상을 만들었어요
세계사 속 한국사
우리나라까지 전해진 불상 제작 기술
세계사 놀이터 다른 그림 찾기


5장 황허 문명과 중국의 역사
• 황허 유역에서 꽃핀 중국 문명
-중국에서 문명이 발생했어요
-상나라는 중국 최초의 국가예요
-점을 쳐서 나랏일을 결정했어요
세계사 속 한국사
상나라와 고구려․신라에 순장이 있었어요
• 하늘의 명령보다 사람이 더 중요해요
-하늘의 뜻에 따라 세워진 주나라
-봉건제가 뭐예요?
-철기를 사용했어요
-혼란스러운 나라에 인재가 필요해요
• 진시황제, 하나 된 중국을 위하여
-엄격한 법으로 다스렸어요
-단위를 하나로 통일했어요
-진시황제에게 불만이 생겼어요
• 중국의 문화가 발전했어요
-유방이 중국을 다시 통일했어요
-무제가 한나라를 전성기로 이끌었어요
-중국의 비단이 로마까지
-유교를 열심히 공부했어요
-채륜이 새로운 방법으로 종이를 만들었어요
세계사 놀이터 빈칸에 알맞은 이름 쓰기
세계사 놀이터 정답
<부록>  세계사  연표


아프리카에 나타난 인류의 조상
약 400만 년 전 인류의 조상이 처음 살던 곳은 아프리카예요. 그곳에서 ‘남쪽에서 발견된 원숭이’를 뜻하는 오스트랄로피테쿠스가 살았죠. 오스트랄로피테쿠스를 왜 인류의 조상이라고 하냐고요? 두 발로 서서 걸었기 때문이죠. 두 발로 서서 걷기 전에 그들은 울창한 숲 속 나무에서 살았어요. 그런데 오랫동안 비가 오지 않아 기후가 건조해지면서 숲이 사라지고 초원 지대가 되었어요.

인류의 조상은 어쩔 수 없이 나무에서 내려와 초원 지대에 살기 시작했어요. 들판은 넓게 트여서 사나운 짐승의 공격을 피하기 힘든 곳이었어요. 그래서 자신을 지키기 위해 주변을 자주 두리번거리며 살폈지요. 그러면서 두 발로 서는 데 차츰 익숙해졌어요. 여전히 구부정했지만 전보다 더 멀리 볼 수 있게 되었지요. 덕분에 사나운 짐승의 공격을 피하고 먹을 것도 잘 찾을 수 있게 되었어요. _ 본문 16~17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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