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양/상식

꿈을 모으는 글쓰기 왕!(직업 속에 숨어 있는 20가지 글쓰기 비법)
(주)계림북스ㅣ최유성 글, 홍수진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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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원 (6%)
200쪽 / 185x240mm
무선제본
9788953331495
2017-04-12
판매가능
총 금액 :

직업 속에 숨어 있는 20가지 글쓰기 비법
<꿈을 모으는 글쓰기 왕!>은 다양한 직업인이 어떤 일을 하는지 보여 줌과 동시에 그 일에 관련된 글쓰기에 대해 알려 줘요. 글은 작가만 쓰는 것이 아니에요. 직업에 따라 글의 형식과 쓰는 방법이 다를 뿐 누구나 글을 쓰지요. 과학자, 선생님, 프로게이머, 뮤지컬 배우, 대통령, 의사 모두 일을 할 때 자신만의 글을 쓴답니다. 즉, 글쓰기는 어린이에게도 어른에게도 꼭 필요한 능력이에요.

최근에는 글쓰기 교육에 대한 중요성이 높아졌어요. 스스로 쓸 줄 알아야 남이 쓴 글도 잘 이해할 수 있거든요. 글을 쓰지 못하면 읽기 능력도 많이 떨어진다고 해요. 그것은 국어 교과에만 해당되는 것이 아니에요. 그렇기 때문에 글쓰기 능력을 키우면 학습 능력도 함께 높아져요.

<꿈을 모으는 글쓰기 왕!>은 꿈을 이룬 사람들의 직업을 간접 체험할 수 있어요. 그리고 그들이 쓴 글을 보며 직접 글을 써 볼 수도 있지요. 여러 직업인이 하는 일을 쉽고 재미있는 글로 간접 체험함과 동시에 그 직업에 필요한 글쓰기 능력까지 배울 수 있는 것이지요.








“어른 되면 글쓰기 절~대 안 해!”라고 말하는 어린이를 위한 책
날마다 특별한 일이 일어나는 것도 아닌데 꼬박꼬박 일기를 써야 하고, 책을 읽으면 독서 감상문을 써야 하고, 체험학습을 다녀오면 기록을 남겨야 해요. 한 문장도 쓰기 힘든데, 공책 한 바닥을 채우는 건 정말 힘든 일이에요. 그래도 다행인 건 어른이 되면 더는 글쓰기를 하지 않아도 된다는 거예요. 선생님도 엄마 아빠도 글을 쓰는 걸 본 적이 없으니까요. 그런데 맙소사! 어른이 되어서도 글을 써야 한다고요?

이 책을 쓴 작가의 말처럼 꼭 작가만 글을 쓰는 건 아니에요. 무슨 일을 하든지 글을 써야 하지요. 운동 선수는 날마다 자신의 몸 상태와 연습 양, 경기 결과 등을 기록하고, 요리사는 자신만의 요리 비법을 연구하며 레시피를 씁니다. 변호사는 법정에서 자신의 의뢰인을 변호하기 위한 논설문(변론)을 쓰고, 경찰은 자신이 맡은 사건을 수사하며 기록문을 쓰지요. 이렇듯 세상 모든 직업인은 글을 씁니다. 직업에 따라 글의 형식과 쓰는 방법이 다를 뿐이지요.

꿈을 이룬 사람들은 어떤 글을 쓸까요? 이 책은 축구 선수, 과학자, 의사, 뮤지컬 배우에서 공무원, 디자이너, 작가 등 20여 개의 다양한 직업을 가진 사람들이 하는 일을 보여 줌과 동시에 그 일에 관련된 글쓰기에 대해 알려 줍니다.

● 들어가는 말
● 축구 선수가 쓴 일기
● 과학자가 쓴 편지
● 소아과 의사가 쓴 기사문
● 변호사가 쓴 논설문
● 경찰관이 쓴 기록문
● 요리사가 쓴 설명문
● 프로게이머가 쓴 소설
● 초등학교 선생님이 쓴 묘사하는 글
● 뮤지컬 배우가 쓴 감상문
● 프로그래머가 쓴 광고문
● 디자이너가 쓴 조사 기록문
● 제빵사가 쓴 기행문
● 작곡가가 쓴 시
● 피아니스트가 쓴 위인전
● 대통령이 쓴 연설문
● 공무원이 쓴 인터넷 글
● 아나운서가 쓴 인터뷰 글
● 간호사가 쓴 나만의 이론
● 군인이 쓴 회의록
● 작가가 쓴 자기 소개서


글 최유성
2001년 어린이 동산 중편 동화 공모에서 우수상, 2003년 MBC 창작동화 공모 단편 부분 대상, 2005년 우리교육 어린이책 작가상을 받았어요. 그 동안 쓴 책으로는 <다름이의 남다른 여행>을 비롯해 <색깔 속에 숨은 세상 이야기>, <내 친구는 우물쭈물 대장이에요> 등이 있어요. 스무 살 무렵, 내 이름으로 된 책을 내자는 목표를 정해 어쩌다 작가가 되었지만, 이제는 누군가의 마음속에 오래도록 남는 책을 쓰자는 목표로 살고 있답니다.

그림 홍수진
어릴 적부터 꿈이었던 만화가가 되어 자유롭게 상상하는 것들을 즐거운 만화로 그리고 있습니다. 온라인만화 웹진 <악진>을 시작으로 <고래가 그랬어>, <개똥이네 놀이터> 같은 여러 잡지에 꾸준히 작품을 연재했습니다. 앞으로도 어린이를 위한 유쾌하고 발랄한 만화책을 많이 그리는 것이 꿈입니다. 그린 책으로는 <교과서에서 나온 꿀맛 동시>, <얼쑤 우리 명절 별별 세계 명절>, <창덕궁에서 만나는 우리 과학>, <수수께끼야 나오너라> 등이 있습니다.


나는 호텔에서 한식 조리사로 일하고 있어요. 교대로 일하기 때문에 출근 시간에 따라 퇴근 시간도 달라지는데 오늘은 아침에 출근하는 날이에요.
“안녕하세요?”
“네, 안녕하세요?”
아침 식사가 마무리되는 시간이라 손님은 많지 않아요. 주방도 한가한 편이에요. 나는 우선 옷을 갈아입은 뒤 청소를 깨끗이 했어요. 주방은 위생이 가장 중요하거든요. 음식을 만들기 전에 청소하고, 음식을 만들면서 청소하고, 음식을 만든 뒤에도 청소를 해야 해요.
“점심에 한정식 30명 예약 있습니다.”
“으악!”
입에서 저절로 비명이 나왔어요. 한정식은 그 복잡한 결혼 피로연 준비보다 몇 배나 손이 많이 가기 때문이에요. 물론 한정식 전문 식당에서야 금세 준비하겠지만, 작은 호텔 주방에서는 쉽지 않은 일이에요. 하나씩, 하나씩 요리가 만들어지기 시작해요. 한 접시, 한 접시, 정성껏 장식을 해서 마무리를 하지요.
“와, 정말 먹음직스럽다.”
“감탄만 하고 서 있으면 어떡해?”
“아, 죄송합니다.”
일반 손님을 위해서 평소에 잘 나가는 메뉴도 준비해야 해요. 호텔 주방은 역할이 나뉘어 있어서 자신이 맡은 일만 잘하면 돼요. 하지만, 눈길은 계속 조리장님의 움직임을 좇아야 해요.
“와, 정말 맛있겠다. 저 요리는 저렇게 만드는구나.”
내 꿈은 언젠가 나만의 한식 전문점을 차리는 거예요. 그러려면 모든 음식을 두루두루 잘해야 해요. 하지만 아직은 직접 만들 수 있는 요리가 많지 않아요. 나는 올해 봄부터 새로운 공부를 시작했어요. 언젠가 식당을 직접 운영할 때 필요할 것 같아 마케팅과 재무 관리를 배우고 있어요.
“음, 역시 공부는 어려워!”
학교에 가면 한식은 물론 양식, 제과 분야에서 이름난 스타 셰프도 만날 수 있어요.
수업이 없는 날에는 곧바로 집으로 가요. 그리고 그날 만들었던 요리를 떠올리며 글을 써요.
“난 머리가 나쁜가 봐. 글로 써 놓지 않으면 금세 잊어버려.”
새로운 생각을 덧붙여 나만의 요리도 만들어 봐요.
“이것도 글로 써 둬야 해.”
이렇게 쓴 글은 나의 가장 소중한 보물이랍니다.


<스팸치즈 밥버거 만들기> 레시피
(중략)


<설명문을 차근차근 쓰는 법>
설명문은 어떤 지식이나 대상을 알기 쉽게 풀어서 설명하는 글이에요. 자신의 생각이나 느낌을 쓰지 않고 객관적인 사실을 간결하게 쓰지요. 먼저 설명하려는 대상에 대해 짧게 소개해요. 그다음 대조, 비교, 분석, 예시, 분류, 정의 같은 방법으로 대상을 설명하면 돼요. 이때 읽는 사람이 잘 이해할 수 있도록 불필요하게 꾸며 주는 말이나 어려운 말은 쓰지 않는 게 좋아요.
                                                                                                                                                          _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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